Honest First

안나(ANNA) 보다 재미있는 사람들

T.B 2023. 1. 15. 15:22

운동할 때 분당 125~140, 평균 '132.5 비트'보다 주로 김광일·이현종·신지호 논설위원 채널 또는 '운동 관련' 영상을 듣거나 아티클들을 읽습니다.

 

 

"'해보십시오'. 시원하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효과 만점인 운동이 다른 누군가에겐 더 몸을 '망가뜨리는' 운동이 될 수도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706p / 365일 = 하루 약 1.93 페이지를 읽는 게 어렵다면 가까운 헬스장, 체육관에서 좀 배우는 것도 방법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알 만한 '매장까지' '세상은 요지경'", 다시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다는 한 '편의점주'는 20년 가까이 '묻지 마 지지'를 해왔다고 했습니다.

 

읽어 보면 지역 사회 유림 공원에서 패션좌파 팔이피플 김어준 나꼼수 토크 콘서트에서 BBK와 쫄지마를 외치면서 21대 총선까지 민주당을 찍었던 분들께선 공감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때 박정희 전 대통령부터 단 한번도 민주당 찍은 적 없는 모친 왈 "배 불러서 그래. 배고픈 게 뭔 줄을 몰라."라고 했을 때 "아니다, 언제적 얘기를 하냐!"라고 싸울 것도 아니고 속으로 생각은 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본인 왈)"남들에 뒤처지고 두려움이 있었다"는 누가 지지 하지도 않던 정당을 지지한다면서 "같은 하늘 아래 살 수가 없다"고 거짓말을 쳤던 적이 있는데요.

 

편의점주 왈, 민주당이 어긋나버린 이유는 여럿일 텐데, 가장 큰 이유는 상대 진영을 '공존할 수 없는 세력'이라고 치부하는 데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상대를 악마화해야 자기 진영이 다듬어지는 줄 아는 흑백논리·양자택일의 제도가 빚은 결과로 최소 20년 연속 집권은 커녕 결국 5년 만에 망했다고 했습니다.

 

 

드라마, 웹툰 등을 안 보는 건 아닌데, 대선·지선·경선만큼 아침 드라마적 요소가 부족한 건 아닌지 의문이라 잘 안보게 됩니다.

 

 

1980년 수교 이래 최초로 UAE에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영공에 진입하자 F-16과 미라주 2000 전투기 합 4대의 호위를 받으면서 UAE 아부다비에 도착했습니다. 문재인 '북카페 점주'도 가지 않았냐, '가긴 갔는데' 패싱을 당했습니다.

 

 

원전과 방위산업, 농업 기술 등 '경제 외교'에 시동을 건 윤석열 대통령은 UAE 동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번영을 발목 잡는 폐단을 정상화 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했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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