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재명과 충북동지회 간첩 변호사

T.B 2023. 1. 28. 15:50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검찰 소환에 들고 간 입장문을 손수 썼다 지웠다가, '고치고 고쳐' '저주의 입장문'을 쏟아냈습니다. 혹시라도 1말의 사과라도 있었다면 '측은지심'이라도 들까 봐 다소 걱정을 했는데요.

 

기대에 부응을 한 이 씨는 돈 주고 사람이라도 써서 연설문 준비나 좀 해오던가, 1시간을 '지각 출석'해서 '묵비권 행사' 할 거면 왜 나간 건지 의문입니다.

 

 

"'홀로 출석'하겠다"더니 조국 수호를 준비했지만 '썰렁했던' 현장에선 "우리가 '이재명'" vs "감옥으로" 등 고성과 욕설이 오갔고, 함께 입회한 변호사는 '충북동지회 간첩' 변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간첩 변호사는 조국 씨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고,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특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언론중재법 협의체 외부 위원으로 당 추천을 받기도 했습니다.

 

'20세 여성 알바 강간' 변호사 이 씨는 검찰이 "이미 기소를 결정했다"며 "진술을 비틀어 조작을 할 것이라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진술로 갈음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얼굴', '표정', '자세'와 '체형'까지 '일체감'이 있다는 이 씨가 기소되면, 당헌 제80조에 따라 당직에서 사퇴해야 하지만, '정치 탄압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예외'라는 당헌 80조 3항 예외조항이 있어 '옥중 공천'을 할 작정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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