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나라 쪼개는 양극 구도 타파해야

T.B 2023. 2. 13. 08:18

 

'200년 악연'의 "전쟁이 길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정말 힘드네요" 러시아는 마을 전체를 초토화 시키는 전략과 더불어 피부에 닿으면 살을 태우는 '악마의 무기'를 쓰는 등 국제 전쟁협약, 제네바 협약 등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美-서방 민주주의 vs 러-中 권위주의로 확산된 전쟁은 '대리 세계전쟁'이 되는 중입니다.

 

 

"연준(FED)에 맞서 싸우겠다"는 용기, 부동산 '가짜뉴스'와 더불어 "많이 떨어진 곳을 사야 많이 오른다()"는 바닥론 기대감에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7개월 만에 1,000 건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하락 폭이 컸던 지역들 중심으로 ① '은행 이자'를 못 버티거나 ② '특수관계인'간 편법 증여를 포함한 급매 위주 거래가 이뤄진 것인데요.

 

"정부가 금리를 '내리면' 자산이 오른다.()"도 경기가 ① 좋을 때와 ② 나쁠 때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미국에 이어 한국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세가도 계속 떨어지는 상황으로 올해 하반기까지는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거란 전망입니다.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6만 8,000 호로 정부가 위험선으로 보는 6만 2,000 호를 훌쩍 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내놓은 '윤석열표' 첫 공공분양 브랜드인 '뉴홈 특공'의 사전청약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 도입한 미혼 청년 특별공급으로 시세의 70% 이하로 분양되는 '나눔형' 주택이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최고 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30 공무원들을 만나 '법치'에 타협이 없을 것이라며 노동개혁, 기득권 혁파, 공정한 경쟁 등을 강조했다는데요. 교육부·복지부·노동부·여가부 등 10개 부처에서는 취약 계층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위기대응' TF를 출범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정사 저질'들의 가짜뉴스가 선을 넘은 가운데 결혼 전 일(도이치모터스)을 대선 중 '짜집기 한' 녹취록을 유포한 '서울의 소리'로부터 받을 배상금 1,000만 원은 '튀르키예'로 '전액 기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3년 간의 논의 끝에 지난 9일 비항체 환자에게도 보험 급여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는데요. 급여가 적용되면 수억원 대의 약값을 1,000만 원 밑으로 낮출 수 있지만, 심평원은 환자 상태, 치료 기간, 출혈 횟수 등을 따져 1% 미만의 중증 환자에게만 보험급여를 지급하는 안을 논의 중입니다.

 

 

('오세훈' vs "쉬는 날 장보기 편하다"는 '홍준표' 중) 11일 알래스카 상공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격추한 미군이 12일 캐나다 상공에 출격해, 미확인 비행 물체를 제거했습니다. 지난주 중국 '정찰 풍선'을 시작으로 한창 안보 공방이 가열됐는데 잇따라 위협요소가 발견되자 안보 불안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5년 전 반도체 기술인 40나노급 공정에 머물렀던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IBM의 2나노 반도체 기술을 이전 받는데 이어 도요타, 혼다, 소니 같은 '일본' 기업들이 미국 NASA의 달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를 해 플레이스테이션(PS)과 세계 톱 클래스 영상·음향의 소니-혼다 조합 모빌리티 설립으로 자율주행하는 엔터테인먼트 전기 자동차 개발에 나섰다는데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딥러닝을 빠르게 처리할 고성능 CPU·메모리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망 기반의 'AI-반도체 시대'가 '10년'을 절반으로 단축시키는 중 더불어방탄당 뭐하고 있냐 ↓

 

"정치학자 사르토리(Sartori)가 말한 '무책임한' 야당(irresponsible opposition)의 모습을 닮았다." '끼리끼리' 잘 어울리게 '놀고 있는' 75년 헌정사 '연구대상' 20세 여성 알바 강간 변호사 '쌍방울' '포퓰리스트' 리재명 씨 '밀정'이 국민의힘에 있다"고 해 논란입니다.

 

수원 '변두리 소년'이 서초동과 '한겨레'를 휘어 잡았다는 대장동·위례 사건으로 구속 영장이 청구될 리재명 씨는 검찰 조사 출석 목적이 검사의 질문과 검찰이 제시한 자료를 파악, '검찰 대응'과 '재판 대비'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해커 집단이 빼돌린 '암호 화폐'와 '쌍방울' 대북 송금 대납이 북한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의 자금으로 지목된 가운데, 한미가 최근 북한 해커 조직이 탈취한 암호 화폐 100만달러 어치의 현금화 시도를 포착해 이를 차단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 창원을 거점으로 한 '자주통일민중전위'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전북시민단체 대표는 민노총 조직국장과 과거 베트남에서 접선했던 북한 공작원 '전지선'과도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접촉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당대회 '과열 양상'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반칙하지 말고 선 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자칭)최고의 홍보 전문가 겸 선거전략가 '천찍xx단장'은 '비단주머니'를 풀어 연세대 분교 출신 '응원단장'이 고려대 출신을 '또 애처롭게' 만들었다는데요.

 

어차피 공천 '못 받을테니' '당협 행사'를 거부하고 "'윤핵관'들 방식으로 총선 치르면 망한다"면서 '발작'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비는 걷어서 다 어디다 쓰는 건지, 민주당처럼 24시간 소통 피드백 강화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서 가짜뉴스 대응센터 24시간 전담 직원 배치 등 전날 밤까지 들어온 제보들을 정리해서 무슨 선동을 하는지 파악해서 조기 대응을 해야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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