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자칫하면 빈곤국 된다는 게 농담 아닌 이유

T.B 2023. 2. 9. 07:52

 

새로운 '블록화' 시대를 맞아 안보와 경제의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중입니다. "미국과 EU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는 말은 사실이지만, 적극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지구 종말 무기라 불리는 슈퍼 핵 어뢰 '포세이돈' 10발을 실은 잠수함을 북극해에 띄워 "같이 죽자"는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을 즐긴' 러시아가 본전도 못 찾자 휴전을 하고 싶은 반면에 우크라이나와 미국은 휴전을 원치 않습니다. 미국은 전쟁이 아니었으면 'LNG 패권'을 쥔 러시아가 지배했던 유럽시장을 뚫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이제 중동에서 '석유 패권' 다툼이 시작 돼 올해 혼동 그 자체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 '폭스콘'으로 알려진 중국이 노동시장을 넘어 '반도체 굴기'를 선언하자 '반도체 패권'을 둘러싸고 "중국이 주권을 위협한다"면서 '40 개국'에 알린 '정찰풍선 논란'은 트럼프 전 대통령 때도 '침입했던' 것으로, 북한 인민군 창설 75 주년을 맞아 '후계 구도'까지 염두에 둔 '야간 열병식'을 앞두고 미중 경제 갈등이 불거진 시점이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Meta), MS와 중국 최대 포탈 바이두까지 참전을 한 'AI 패권' 전쟁도 시작됐습니다. "야, 듣고 보니 미국이 나쁜 놈이네. 이 못된 '미제를 타도'하고 미군을 추방하자"라며 흑백·선악 논리로 접근하는 '철지난 운동권'들의 '사고 방식'으로는 인도네시아와 나이지리아 등 인구대국보다 '빈민국'으로 전락을 할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분석이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긴 터널 동안 미국과 러시아·중국은 '백신 패권'을 두고도 다퉜는데요. 스푸트니크v와 시노백을 동맹국들에게 공급을 했지만 '물백신'들은 효과가 없었고 러시아·중국은 '수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예상됐던 '식량난'에도 "'쌀이든 돼지든' 바쳐라"는 북한이 핵 들고 설치는 가운데 '421조 원'짜리 '풍산개'를 사와 '안보 패권'에서 '5년을 허비'했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가짜 평화, 가짜 일자리와 소득, 가짜 부동산 등의 "짝퉁 전문가"들은 소득을 주도한 대신에 조작을 주도했는데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부 차원에서 집값 통계를 조작했고, '김현미' 씨가 당시 부동산 통계 조작을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도 '어처구니 없어' 한다"는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와 더불어 미국 가게 생긴 병풍당 대표 리재명 씨가 '미국 보내기 운동'과 '경찰국'을 두고 "'니네 형' 나오라 그래"를 외치며 탄핵에 맛 들인 정의당과 더불어 이탈표 없이 단일대오로 75년 헌정사 유례가 없는 "정신질환"을 증명했습니다.

 

 

기어이 끝을 봐야 속이 후련한 '이재명 퍼스트'로 인해 '정치적 파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첫째, 법 위반 여부('무혐의') 둘째, 재판관 '2명 공석'이 변수로 탄핵심판 검사가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라 '첩첩산중'인데도 "윤석열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개입을 했다"면서 '대통령 탄핵'까지 시동을 걸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병풍당 '오스트리아' '피테쿠스' 의원들이 "헌법 공부를 했나" 의구심이 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검수완박으로 6.1 지선 작살낸 사람들이 역풍 따위 안 중에도 없어 총선까지 아작을 낼 거다"라는 걱정을 하며 병풍당 "내부 분위기가 리재명 씨 구속보다 당대표 사퇴라 '리재명 방탄' 중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는데, 구속을 시켰어야 할 '상납이'는 "대통령이 주변에 휘둘려서 사리분별을 못한다"는 뜻이라 난리가 났는데도 "됐다"면서 "윤핵관"을 외치는 중이고, 성상납계 '허은아' 의원은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을 해 지지층 사이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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