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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재명 쌍방울 대북 송금 대납 수사 활기 띌까(feat. 개딸 공천)

T.B 2023. 2. 7. 17:51

요즘 유행 2개만 꼽으면 '40대 복고, MZ세대 제로(zero)'인 것 같습니다. 확찐자 열풍을 탔던 '배둘레헴'이 설 자리가 사라진 '스키니'를 반영하듯 생존도 연애도 "몸"과 관련된 콘텐츠들이 제작되는 배경에는 '팍팍한 현실' 인식이 있다는데요.

 

 

"제발 '그 운동' 좀 하지 마세요" '짝퉁' 부작용도 있지만, 특히 유튜브가 몇 년 사이 크게 성장하며 내 집 마련, 취업과 같은 목표는 이룰 수 없더라도, 노력하면 3개월만에 '변할 수 있다'는 인식과 부쩍 늘은 '층간소음'(홈트)까지 크게 확산이 돼, 더 많은 이가 쉽게 즐기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는 평입니다.

 

 

운동을 시작할 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전제에 중요한 건 루틴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루 루틴인데, (드라마, 게임, 웹툰 등을)다 하고 살 수는 없으니까 '뭘 포기해야' 할지를 정하고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50년 우리가 공산 침략을 받았을 때 지체없이 대규모 파병을 해준 우리의 자유를 지켜준 형제의 나라가 바로 튀르키예"라며 시리아 국경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4,0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를 돕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미 핵추진 잠수함 USS 키웨스트

이어 챗GPT 대항마 '구글 바드'(Bard) 등 '안보', 경제가 급변하는 국제 사회에서 "공직자부터 마인드가 안 바뀌면 '경제 전쟁'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성과주의를 도입, "반도체 공장 하나 짓는데 우리 경쟁국은 3년, 우리는 8년이 걸린다고 한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행과 규제의 틀을 과감하게 깨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중도'라 '보수주의'가 뭔지 알지도 못하고 배우는 중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5년'을 겪으면서 깨달은 게 4,4,2 사회에서 '경계인'이 설 자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난감한 상황과 갈등이 생길때 마다 '현실을 도피'하고 숨는다"는 안철수 의원이 "간첩, 신영복, 사드(THAAD), 햇볕정책, 중국 등소평"처럼 또 언제 태세전환을 할지 '의구심'이 든다는 건 '사실'일 것 같습니다.

 

 

'원팀이 된' 여권 일각에서 '분당 우려'까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갈등의 근본 원인을 더불어병풍당에 대입하면, 이낙연 전 대표와 친문이 대권 욕심에 유엔 안보리 제재를 위반하고 쌍방울 대북 송금 대납까지 받았다는 리재명 씨의 '개딸 공천'을 받을 것인지 의문입니다.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여동생의 남편'이자 금고지기 김 모씨가 이번주 국내로 송환 돼, "'북한의 호통'을 받았다"는 더불어병풍당 대표 리재명 씨 대북 송금을 대납 수사가 '활기를 띨 것'으로 전해졌고, KH그룹 회장 배상윤 씨도 '스마트팜' 지원 협약이 드러나 '공동 대납'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국내 '마약 공급처'로 알려진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 된 수행비서 박 모씨는 쌍방울 CB(전환사채)를 100억 원어치 사들인 '착한이인베스트'의 '바지사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에선 국내 정유공급업체가 관계 기관 승인 없이 2018년 180억 원어치 경유가 '러시아' → 중국 → 북한으로 공급한 혐의(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으로 석유 수출입 업체를 수사 중이라고 했습니다.

 

 

검찰에선 리 씨 소환을 앞두고 100여명을 동원해 (대선 비용 보전 받은 '434억 원'도 토해내야 할) '백현동' 배임과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시행사 및 토목시공업체 사무실 등 40여곳을 압수수색했고, '판교 힐튼호텔', '코나아이'까지 도륙을 예고했습니다.

 

'거짓말'이 반복되면 앞, 뒤가 '안 맞기 시작'하는데, '알리바이 자충수'를 둔 더불어병풍당 '리재명' 씨는 11일(토)이 아닌 10일(금)에 출석하겠다며 "주중 출석을 강요하는 검찰에 '유감'이다"라고 했다는데요. 맨날 워라벨이네 주 5일제네 찾으면서 왜 검찰만 주말에 쉬지도 말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 돼 복역 중인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실성을 한 게' 아닌지 의문인 조 씨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꼴등 ㅠㅠ"에도 의전원 장학금을 탄 조민 씨에 "'아시안게임 메달'은 동네 가위바위보로 땄냐"면서 조원 씨의 "'대리시험'이 괜찮은 줄 알았으면 메달도 위조할걸 그랬다"며 '부전녀전'이라 했습니다.

 

이와중에도 성인지(性認知) 감수성 '빻은' '진보인사'들이 얼평 논란으로 눈쌀을 찌푸리는 중입니다. 조국 씨는 과거 조민 씨의 외모를 두고 "예쁘다"며 품평한 유튜브 채널 '가세연'을 겨냥해 "쓰레기 같은 악행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한 비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더불어병풍당이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까 칼로 '찔러 죽였다'"는 신당역 '스토킹 살인마' 전주환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구형 받았습니다. 법원에선 "스토킹을 뉘우치기는 커녕 보복 범행을 저질렀고 살인 재범 가능성이 높다"라고 했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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