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재명의 강에 빠진 더불어병풍당, 총선 재물될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저출산·고령화 속도가 국민연금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14년 후엔 대체 뭘로 먹고 살 생각인지, "이번생에 다 쓰고 죽자"면서 '욜로족' 찾다가 골로 가게 생긴 중 1990년이 65세가 되는 해인 2055년에는 기금이 바닥으로, '지옥이 도래'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러시아' 늪에 빠진 경제는 재정 지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1) 당장 거래량 절벽에 '주택연금' 물량까지 '쌓이는 중'인 '월세천국' '서울 부동산'만 해도 취득세, 양도세 등 세금이 안 걷히니 세수 펑크가 나게 생겼는데 (2) 주력 산업인 수출도 부진입니다.

 

 

 

"'2분 만'에 블로그 글 수십 개를 자동 생성한다", "영화 '아이언맨' 비서처럼 5초만에 대답한다"는 AI 챗GPT 충격파가 '검색 - 업무 SW - 가전시장까지 재편 중입니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순다르 피차이, 젠슨 황, 마이클 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제3의 물결'급으로 급변하는 시장 주도권 잡기 경쟁 중 여전히 '반성이 없는' '조국 패밀리'처럼 '챗GPT' 보다 못한 취급은 받지 말고 살아야겠습니다.

 

의대 중도탈락 10명 중 7명은 지방 의대생으로 '수도권 의대' 가려고 포기할 정도로 양극화가 극심해지는 중이라는데, 자녀 입시 비리로 1심 징역 2년이 선고된 조국 씨는 서울대에서 3년 만에 징계위를 열고 '징계 절차'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고속 인터넷망이 IT산업의 기폭제가 됐듯이 전기자동차, 메타버스, 에너지 산업 등의 인프라('SOC')를 구축하는 게 경기를 선순환으로 바꾸는 트리거가 될 수도 있다는데요.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n차 벤더 구조적 특성상 하청업체 고용과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의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을 제거해 주는 가치 투자 전략을 쓸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간첩노총, 화물깡패들과 귀족노조들이 정리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체류 기간을 최장 10년까지 늘리는 고용허가제 개평 방안에도, 현장에선 2주 만에 퇴사를 하는 등 다른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러시아' 한파와 '문재인 5년' 후폭풍이 지나면서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2.3%p 올랐습니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용산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에서 난방비 관련 적극적인 대처와 리재명 씨 덕분에 강한 반등을 보였지만, 주 막판 '윤핵관' 협공에 약세를 보이며 40% 회복은 실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기상 정의당 김종대 의원 보좌관 '부승찬' 씨, 더불어병풍당 김의겸 씨가 왜 해묵은 '천공 논란'을 꺼내 들었는지 의문으로, "리재명 지키자고 '법까지 바꾸자?'"는 등 "참 가관이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미국으로' 보내버려야 할 '놀라운 리재명' 씨는 경기지사 시절 전북 전주 '나이트파' 조폭 출신으로 '대기업 회장' 될뻔 했던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와 더불어 대북사업에 대해 내부 자문회의에서도 '대권용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노이 노딜' 이전부터 방북을 추진했던 경기도 리 씨는 문재인 정부 당시 통일부에 보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보수사협의체가 오늘부터 가동이 돼, 경찰로 대공수사권이 완전히 이관될 내년 1월 1일 이후에도, 국정원을 중심으로 '리재명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장동·위례신도시 비리로 구속된 정진상 전 더불어병풍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하루 한 번꼴로 변호사 등 '외부인 접견'을 진행했다는데요. 수사팀은 대장동 수사가 한창일 때 경기도청 공무원을 시켜 'PC 파일을 지웠다'는 리재명 씨 '최측근' 김현지 보좌관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적 탄핵'이 먼저라는 리 씨와 더불어병풍당 뭐 하고 있냐, 이상민 장관 탄핵 소추안을 '당론으로 채택'을 했다는데요. 첫째, 탄핵 통과시 '차관 교체 맞불' 등 '강경 대응' 둘째,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탄핵소추위원장 셋째, 내년 총선 즈음 '헌재에서 기각'이 나 역풍이 불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사람 잘못 들인' 더불어병풍당 리 씨 왜 저러냐, 장외투쟁이 '홀라당' 망한 가운데 '체포 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내부 시선을 외부로 돌리고자 대여 투쟁 강화로 개딸 아줌마 결속 및 내부 단속을 하려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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