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지 맙시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던데, 국회까지 침투를 한 '윤미향 간첩'과 유엔 안보리 제재를 위반을 하고 '대북송금 대납'으로 북한 김정은 핵무장에도 기여를 한 쌍방울 사태만 봐도 북한 대남공작기관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리호남 등 '간첩'이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통진당' 해산 후 '경기동부연합' 출신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 등이 민노총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대선 중 가석방된 리석기 씨는 이재명 씨를 지지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패배자 '땡큐, 이재명' 씨를 비판하자, 마포구 정청래 씨가 "'베리 스튜피드' 하다"라고 했다는데요.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으로, 검찰은 "사실 관계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으면서 정치 수사로 매도한다"면서 '거짓말' 그만치고, 대장동 의혹만 해도 "두 번 조사도 부족하다며 '빨리 출석이나' 해라"라고 했습니다.

 

 

지난 5년간 '부동산 적폐'들이 노후 걱정이 없던 중 '사법리스크'도 모자라 '북한리스크'까지 '첩첩산중'인 '설익은 난방열사' 이재명 씨는 대장동·위례 수사팀이 50m 옹벽 아파트 백현동에 이어 지난 20대 대선 당시 불거진 이재명 씨의 또 다른 비리인 '판교 힐튼호텔'도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북한 공작원들을 접촉해 지령을 받았다는 '민노총' 경인본부가 건설 현장 불법 행위 혐의로 압수수색됐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 '관계부처합동'으로 우리나라 가계자산에서 부동산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에 육박하는데, '금융불안'을 가중시킬 '전세 사기'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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