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안철수 안핵관은 새보계일까 정체성 밝혀야

T.B 2023. 2. 2. 14:36

'톰 소여의 모험'으로 알려진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은 자서전에서 세상에는 3가지 거짓말이 있다면서 "거짓말과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There are three kinds of lies: lies, damned lies, and statistics.)"라고 말합니다.

 

 

"통계는 거짓말이라 하지만, '거짓말한 건' 통계를 '만든 사람'이다"라고도 하는데요. 거짓말을 친 게 들통이 나고 잘못한 게 있다면, 뭘 잘못했는지 사과부터 하고, 반성을 하고, 책임질 게 있다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됐다"면서 '전랑' '광인'인 척을 하는 게 유행인 건지 의문입니다.

 

오늘은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인데요. 가수 남진 씨 사진으로 '거짓말'을 쳤던 '윤상현' 의원이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를 방문했으나 사저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경호처 관계자에게 전달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 청년비대위를 지낸 천하람 전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을 지지하겠다고 했습니다. '상납이'는 허은아 의원 후원회장을 맡겠다며 '안철수'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정계 복귀를 하겠다고 사실상 선언을 했습니다.

 

윤심으로 '거짓말'을 친 안철수 의원이 "내가 '가짜 윤심'팔이를 했냐"면서 '상납이가 창시'를 한 "윤핵관"이 "윤석열 정부 지지율 상승에 한 게 뭐가 있냐"고 했습니다.

 

팩트체크부터 해보면, '헌정사 초유'의 일이라며 중도 타령을 하며 상납이 마냥 평론가 모드로 '내부총질'을 했던 건 누구고, '박순애·백경란' 사태로 지지율 까 먹은 게 누구인데 본인은 뭘 했다고 적반하장 정도껏 해야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신지호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안철수 의원은 '밥 한 끼, 차 한 잔'을 같이 한 적이 없다 했고, '박수영' 의원으로부터 '크로스체크'가 됐습니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자기 욕심, 자기 정치가 우선인 정치꾼"이라며 "'대권 욕심'이다"라고 했습니다.

 

김기현 의원과 함께 마타도어로 물어 뜯긴 '장제원' 의원은 사무총장설을 일축하며,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개인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철규' 의원은 본인이 먼저 윤심 팔이 하지 말라더니, 거짓말을 처 가면서까지 윤심 팔이를 하는 모습이 "볼썽사납다", '김기현' 당 대표 후보는 보수도 좋고, 중도도 좋고, 진보도 좋지만 '공산당'은 안 된다는 윤석열 대통령과 반대쪽에 있는 분이라며 '정체성을 밝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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