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안보, 경제의 블록화 시대에 북한 간첩, 범죄와의 전쟁 중인데 이 지긋지긋한 웰빙당에 "도련님들만 있다"며 지지층 불만이 거셉니다. '부끄러움'도 없고 '수치'심도 없는 안면 철판에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가 절로 나오는 경우를 겪었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요.
"내가 하면 되는데, 너는 안 된다", "잘못한 건 됐다"면서 거짓말을 치고 덮으려다 팀 킬을 한 사례가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문재인 전 당대표에게 '당혁신위원장'으로 추천을 했던 '조국' 씨였습니다.
국회의원한테 국민보다 '① 배지를 다는 것, ② 본인 지역구'가 훠얼씬 더 중요하다는 건 '예산안 사태' 때 확인됐던 사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당대표가 누가 되냐"에 따라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공천권에 줄을 설 수밖에 없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총선 승리부터 '윤석열 정치' 대신에 '안철수 정치'가 시작될 수 밖에 없으니, (1) 총선 승리와 무관하게 레임덕이 시작되고, (2) 총선 지면 그날로 레임덕 시작에 안철수 의원 '본인 입으로' "5년 임기를 못 채울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눈 뜨고 코 베이는 정치판에서 (1) 당대표의 공천권 행사와 (2) 윤석열 정부를 뒤에서 칼로 찌를 궁리로 공격 중인 '안핵관' 정계 복귀를 견제 할 수 있는 '윤석열 대통령 복심 장제원 의원'까지 "사무총장 하지 마라"면서 안철수 의원, 안철수캠프 선대위원장 김영우 전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거짓말'을 치고 린치를 가했던 것 같습니다.
거짓말 하지 말고, "'공개 사과'하고 끝내자"니까, 기어이 끝을 봐야 속이 후련한 건지, "됐다"면서 또 있지도 않은 사실을 퍼트리고 다녀 또 논란입니다.
안철수 의원은 "'장제원' 의원이 임명직 당직을 맡지 않겠다 했는데 '김찍장'(김기현 찍으면 장제원이 공천) 우려?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아무리 직을 맡지 않더라도 뒤에서 조종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상납이'가 창시한 "대통령이 사리분별을 못하고 주변에 휘둘린다"는 뜻의 "윤핵관이 린치를 하고 있다"며 "윤핵관 지휘자가 '장제원' 의원이다"했고, '안철수' 의원한테 윤심이 없다고 알려 준 "대통령실 스태프를 짤라라"라고 했습니다.
차기 총선은 '대통령 브랜드'로 치러야 한다는 대통령실 입장에 안철수 의원은 "아니다, "총선 때 항상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당대표다"며 본인이 ('김명수 대법관'을 탄생시켰다는) 능력, 헌신, 도덕적?으로 낫다고 해, "왜 당대표 '대권욕'에 대통령 묻힌다는 우려가 있는지"를 '본인 입'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는 하루 8~9개씩 일정을 소화하는데 가출을 해 모든 이슈를 다 덮고 돌아다녀 눈물을 흘려야 했다는 '상납이'와 유승민 전 의원이 '분당'할 거라며 "정계 복귀를 시킬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호흡을 맞추기 어려워한다"는 대통령실 입장에는 "나를 못 믿으면 윤석열 정부 '존립 근거가' 흔들린다"했고, '김종인' 전 위원장은 대통령실을 겨냥을 해 "전당대회에 관심 가질 필요 없다"라고 했다는데요.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안철수 의원에 선을 그었습니다.
정의가 '철철 흘러' 넘치는 안철수 의원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고발된데 이어, '안랩 주가조작'이 논란입니다. 안철수 의원이 최대 주주로 있는 '안랩'의 주가가 오르는 것을 두고 "안철수 의원이 사실상 주가조작과 자본시장 교란 행위를 방치하며 부당이득을 취하는 등 정치를 사적 이익 추구에 이용을 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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