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홍준표, "안철수 과욕 부리지 마라"

T.B 2023. 2. 8. 13:15

 

안철수 의원이 MBC와 '언론노조', '신영복·간첩', '덩샤오핑' 등 정체성 논란에 "마타도어다"면서 "그때는 야당대표였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여당일 때 "'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퇴하라"는 뭐라 할지 의문이었는데, "그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했다는 거다"라고 했습니다

 

안철수, 전장연 11대 요구안 이행 약속

'그러니까', "윤핵관은 총선·수도권 망한다", "법조인 정당도 총선 망한다", "윤핵관의 선봉장은 장제원 의원이고 사무총장 안 해도 뒤에서 조종할 것이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 언론에 쓰지 마라", "나를 비판하는 대통령실도 쓰지 마라"

 

"대통령이 당무개입한다", "윤심 말 안 할 테니, 김기현 당대표 후보도 윤심 언급하면 제소할 거다", "안윤연대 말한 적 없고, 윤안연대라고 했다", (안랩 주가 '20%를 폭락'시킨)"나경원 전 의원 결정 존중하지만, 표심은 별개다"에 이어 "여당대표일 때와 야당대표일 때랑 다른 거 아니냐"라고 한 것인데요.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정치 조급증, 거듭된 철수, 거짓말, 말 바꾸기, 뒤통수 치기, 과대평가, 정당 파괴, 자기 중심, 왔다갔다, 갈팡질팡, 오락가락, 그게 싫다'"라고 했습니다.

 

 

차기 대권주자로서 그냥 끝까지 빨대 꼽고 '무임승차'하려는 걸 놔둘 리가 없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그분은 어느 당에 가더라도 겉돌았다. 늘 그랬다. 민주당에 있을 때도 겉돌았고, 국민의당 창당해서 바른미래당도 사실상 겉돌았고, 다 겉돌았다. 우리 당하고는 좀 결이 다르다"며 "들어왔으면 안착할 준비를 하는 게 맞지 않냐"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2월 3일~5일 CBS-'조원씨앤아이'(김기현 32.1%, 안철수 36.9%)와 2월 4일~5일 MBN-'알앤써치'(김기현 36.5%, 안철수 39.8%)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인데 이어 2월 6일~7일 '리얼미터'에서 김기현 당대표 후보(70.3%)가 안철수 의원(16.0%)을 54.3%p차로 앞섰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1위 후보가 사퇴하는 것 봤냐"는 안철수 의원에게 "2위면 사퇴할 거냐"라고 했는데요. 윤석열 정부 지지율은 40%대로 '반등'했고 정당 지지율 격차는 '벌어지는 중'으로 기존의 노동, 교육, 연금 개혁에 이어 행정개혁이 더해진 3 + 1 개혁 등 안보와 '경제가 화두'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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