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MBC와 '언론노조', '신영복·간첩', '덩샤오핑' 등 정체성 논란에 "마타도어다"면서 "그때는 야당대표였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여당일 때 "'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퇴하라"는 뭐라 할지 의문이었는데, "그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했다는 거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윤핵관은 총선·수도권 망한다", "법조인 정당도 총선 망한다", "윤핵관의 선봉장은 장제원 의원이고 사무총장 안 해도 뒤에서 조종할 것이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 언론에 쓰지 마라", "나를 비판하는 대통령실도 쓰지 마라"
"대통령이 당무개입한다", "윤심 말 안 할 테니, 김기현 당대표 후보도 윤심 언급하면 제소할 거다", "안윤연대 말한 적 없고, 윤안연대라고 했다", (안랩 주가 '20%를 폭락'시킨)"나경원 전 의원 결정 존중하지만, 표심은 별개다"에 이어 "여당대표일 때와 야당대표일 때랑 다른 거 아니냐"라고 한 것인데요.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정치 조급증, 거듭된 철수, 거짓말, 말 바꾸기, 뒤통수 치기, 과대평가, 정당 파괴, 자기 중심, 왔다갔다, 갈팡질팡, 오락가락, 그게 싫다'"라고 했습니다.
차기 대권주자로서 그냥 끝까지 빨대 꼽고 '무임승차'하려는 걸 놔둘 리가 없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그분은 어느 당에 가더라도 겉돌았다. 늘 그랬다. 민주당에 있을 때도 겉돌았고, 국민의당 창당해서 바른미래당도 사실상 겉돌았고, 다 겉돌았다. 우리 당하고는 좀 결이 다르다"며 "들어왔으면 안착할 준비를 하는 게 맞지 않냐"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2월 3일~5일 CBS-'조원씨앤아이'(김기현 32.1%, 안철수 36.9%)와 2월 4일~5일 MBN-'알앤써치'(김기현 36.5%, 안철수 39.8%)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인데 이어 2월 6일~7일 '리얼미터'에서 김기현 당대표 후보(70.3%)가 안철수 의원(16.0%)을 54.3%p차로 앞섰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1위 후보가 사퇴하는 것 봤냐"는 안철수 의원에게 "2위면 사퇴할 거냐"라고 했는데요. 윤석열 정부 지지율은 40%대로 '반등'했고 정당 지지율 격차는 '벌어지는 중'으로 기존의 노동, 교육, 연금 개혁에 이어 행정개혁이 더해진 3 + 1 개혁 등 안보와 '경제가 화두'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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