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주적인데 왜 '이재명 쌍방울'은 3자 뇌물죄일까

 

"2020년 3월에도 방북을 추진했으나, (요즘 '장례식장'이 붐비는)코로나 19에 좌절됐다"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하얏트호텔 난동을 부려 '전국 10대 조폭'이 소환된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 뿐만 아니라, 성남 국제마피아파 '이종조카'까지 '조폭'입니다.

 

 

무자본 M&A로 재벌 총수가 된 쌍방울 김성태 씨는 이재명 씨와 더불어민주당을 뒷배로 '경기도 배달앱'부터 '이스타나, 쌍용'까지 집어 삼키려 했고, 급기야 이 씨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북한 희토류 광물 사업권 등을 따내 주가를 띄우겠다고 유엔 대북제재를 위반하면서까지 이 씨 방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양에서도 '숙청 피바람'이 분다는 쌍방울 김성태 씨와 '최소 4차례'를 했다는 이재명 씨와의 최초 통화 시점인 2019년 1월 17일 직후 경기도와 쌍방울의 '북한 공동진출'이 명시된 내부 비공개 보고서가 확보됐다는데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통일부보다 센 '북 핫라인'이 있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아이들이 '울분의 일기장'을 쓴다는 '참혹한 현실'을 직시한 국민들이 거세지는 북 핵 위협에 미국의 핵 억제력을 못 믿겠다면서 "독자적 핵개발을 해야한다"는 '여론이 70%'입니다.

 

그만큼 북 핵 위협이 심각하다는 방증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후 12년 만에 최초로 미국 '국빈 방문'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국무부에서도 주시하는 '첩첩산중' '이재명' 씨와 쌍방울 김성태 씨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위반한 '국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북한은 주적'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친문 vs 상왕 이해찬 전 대표-친명을 놓고 북한 '간첩들과 협업'을 한 "이 씨의 국가관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왜 3자 뇌물죄인지, 국가 반역 행위이자 이적죄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전재용, 황운하, 이규배?

 

이재명 씨 대북송금 대납에는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도 연루됐는데, 이재명 씨의 '사전선거 운동'을 한 사조직 4명 중 한 명이 "아태협 여성위원회 전재용 씨냐, 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여기에 있냐"며 논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 씨의 윤석열 대통령 '단독회담' 제안에 "'사법리스크' 때문에 부담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대장동 돈 줄 끊겨 사람 모으기 어려워진 건 아닌지 의문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촛불연대' 등 시민단체들과 연대를 해 장외투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정치혁신'위원회는 "의원 잘못으로 보궐선거를 해도 후보 공천을 하겠다"며 "개인의 잘못인데 당이 피해를 보는 건 적절치 않다"며 "무공천이 능사가 아니다"는 '직업형 개딸' 아줌마들의 의견을 수렴해 "당헌 96조 2항을 삭제하겠다"고 했습니다.

 

 

'윤미향·조국·울산' 사건을 살펴보니 '정치 판사'들이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시켜 왔다는 조국 씨가 '징역'형이 확정되고,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아들 입시 비리'로 '징역' 1년이 추가 됐습니다.

 

 

2나노 전쟁이 붙은 '반도체 파운드리'가 "삼성 반도체 적자를 구했다"라고 하는데요. 국가에서 지원을 해 주고 싶어도 법을 바꿔야 하는데 이재명 씨와 더불어민주당이 169석이나 차지하고 떡 하니 버티면서 "나라 망해라"고 고사를 지내는 중, 본인 대권을 위한 공천으로 정부와 갈등을 빚어 '제2의 옥쇄 파동'이 나지 않으려면 전당대회 투표 잘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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