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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헌정사 유례가 없는 조폭 정당 총선으로 계산해야

T.B 2023. 2. 8. 16:29

"(당시 여당)1번 찍고 와라"라고 하면 "아니다, 2번 찍을 거다"라고 싸울 것도 아니고 "네"라고 대답을 하고 투표권 갖은 이후로 지지했던 더불어병풍당에서 전향을 한 이유들 중 하나가 상식 선에서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는 "광인"들이 있었는데요.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소추안이 가결됐습니다. 총 투표수 293표 중 찬성 179표, 반대 109표, 무효 5표로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건 '75년 헌정사 최초'입니다.

 

 

총선 즈음에 헌재 기각되면 역풍이 훠언한데도, '리재명 쌍방울' 등에 난동을 부리는 중으로 한 쪽 정당에 몰표를 주는 게 왜 나라 망하는 지름길인지 보여준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지경인데, 만약 총선에서 패한다면 뭔 짓을 할지 모르는 병풍당이 윤석열 대통령까지 탄핵 시키려 들 것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고, 이럴까봐 '당대표 선거'가 중요했던 것 같은데요.

 

'민노총'과 더불어 북한 지령을 받은 간첩 '자주통일 민중전위'는 북한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타도 투쟁과 노동운동을 가열차게 하라"는 지령을 받고 실행에 옮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명수' 대법관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알박기를 멈추질 않는 중, '50억 클럽' 곽상도 의원이 1심 판결에서 '무죄'가 나왔습니다. 병풍당 대표 리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에 무죄를 주고 화천대유 고문으로 취직을 했던 권순일 전 대법관이 50억 클럽 멤버입니다.

 

'개딸 공천'을 준비 중으로 알려진 '병풍당'은 당비를 납부하지 않은 당원의 개인정보를 당직자가 아닌 자원봉사자나 알바생들에게 유출했다는데요. 차기 총선 공천을 앞두고 당원의 주소지, 당비 납부 여부, 당원 가입 인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당원 전수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친문 싱크탱크로 알려진 '사의재'(四宜齋)는 병풍당 현역 의원 현역 의원 30여 명에게 '문재인 지우기’에 맞서기 위한 연구 용역을 요청하며 통계 조작 감사를 비롯한 국정 전 분야에 걸친 공세에 맞서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맞대응 논리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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