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개혁

새로운 블록화 중국, 러시아, 이란 그리고 북한과 문재인

T.B 2023. 1. 17. 09:05

장관만 8명, '기업인' 100여명이 총출동한 '윤석열 정부'가 1980년 수교 이래 최초로 UAE 국빈방문에서 양국 간에 총 48건의 MOU를 체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新중동 붐 원년 첫걸음이다"고 했는데요.

 

 

'러시아'발 한파를 맞아 한국 경제가 사면초가입니다. 올해 수출이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 반세기 전 1·2차 오일쇼크 때 기업의 중동 진출로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제2의 중동붐'을 일으킨다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국격에 차이가 났는지 배경을 '길게 쓰면' 안 읽을테니, 이란이 UAE에 군사 위협인데 친북·중·러 문재인 정부가 당연히 달갑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국제학자 대부분은 오늘날 국제질서의 기본 경향이 '블록화'라고 하는데요.

 

 

국제사회에서 이탈한 나라가 많지 않은데, 주로 북한처럼 못살고 뒤처진 나라들로('', ''), 주축이 '러시아(자원)·중국(노동)·이란(석유)'이었습니다.

 

 

국제질서가 민주주의·시장경제를 강조하며 경제부문에서도 새로운 기술에 대한 소유권을 보호하려 했고 '권위주의'가 심한 나라, 기술을 많이 훔치는 나라들은 불만이 갈수록 많아져 중국은 무역 분쟁, 정신 나간 러시아는 '핵들고' 들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매국노당이 중소기업 죽는 줄은 모르고 '삼성생명법'과 'K-살인 기술법' 등 그저 기업 괴롭히기에 눈이 벌개져, 외국기업을 유치하지도 못하고 애써 끌어들인 외국기업은 한국을 등지고 이미 떠난 기업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북한이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국정원'인데 '매국노당'이 '대공 수사권'을 폐지하고, 중국집 '동방명주'를 유치하고, '공자학원'을 방치한 사이 망하게 생긴 산업의 쌀 K-반도체는 '올해 25%' 세액공제가 사실상 불가능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맥락에 맞지 않은 공허한 음모론과 다수당 '힘 자랑' 뒤에 숨는 단계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 '정폭유착' '배후가 궁금'한 중 설 직후 '검찰투어'를 통보받고 '훅 가게' 생긴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설 직후 "'30조 원'을 빚내자"(추경)고 했다는데요.

 

 

됐고, 경찰이 2021년 화천대유 내사에 들어갔음에도 대장동 일당들은 자신있는 태도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는 '故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에게 "이재명 캠프가 힘을 써준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1공단 공원화 결정'으로 행정소송을 당하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회삿돈 2억 원을 들여 '변호사비를 대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대장동 일당들도 '7,886억 원'이나 되는 '셀프연금'이 너무 많아 공사와 나누자고 한 것을 21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변경을 하면 안 된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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