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부정부패 면죄부 방탄 국회와 검수완박

 

'연구대상' 이재명 씨에 '폭삭 망하게' 생긴 와중에도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 국회가 아니라 북한 무인기 긴급 현안을 따져봐야 한다"면서 "'1월 임시국회'를 열겠다"더니 정작, 안보 분야 외통위와 국방위 9명이 '해외 출장', 여야 최소 44명이 '출국'을 했습니다.

 

 

총선은 국민들의 평가와 무관한 '비례대표를 150명'으로 늘리면 되니, '방안퉁수'들이 경제와 안보는 '팽개치고'를 놀러를 간 건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할 당시 사복차림의 경호원이 기관단총을 노출하고 있다. 경호처 관계자들은 이 경호 태세가 윗선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살다 보면 "'뭐 이런 게' 다 있나" '당혹스러운' '저질들'이 있는데 '오뎅 먹는 것'으로 딴지를 걸기 시작하더니 문재인 청와대의 괴벨스로 평가받았던 (김어준 나꼼수 패거리)'탁현민'이는 김건희 여사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에 대해 "특정 한 군데만 가는 거는 상당히 편파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깡통전세, 전세사기는 사실 MZ세대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문재인 부동산에 전세빼서 월세 내기도 빠듯한 K-부동산 빈민층이다 보니 '시간 빈민층'들의 공통된 관심사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산층과 서민들은 러시아 한파에 덜덜 떠는 중에도 빌라왕 2인자라 할 수 있는 공범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MBC가 홍보'해 준 부동산 '갭투기 사기꾼'들의 전세사기는 주로 '문재인↑'·러시아↓ 콤보를 맞은 인천 등에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내 신축 빌라 전세 거래를 '전수 분석'해보니 서울 신축 빌라 전세의 절반가량이 깡통전세였고, 특히 화곡동은 82%나 됐습니다.

 

 

실물 경제에까지 영향을 준 급격한 하락세가 가속화하는 것을 완화시키려면 2주택자가 집을 처분하기 위해 '급매물'을 쏟아내는 것과 과도한 '대출 금리'로 이자 장사 등을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난리인데도 모르면 가만이나 있던가 그저 '눈이 벌개져서'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중입니다.

 

 

"선배님들, '그분 덕'에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라던데, '정폭유착' 대장동 일당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기소'됐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2021년 10월 "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성남 제1공단 공원화 무효 소송 등 두 건을 '대법원'에서 뒤집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성남FC에 이어 대장동 혐의와 관련해서도 네탓 '전문가' '이재명 소환' 통보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가 대장동 부동산 투기 최종 승인권자였던 만큼,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서라도 소환조사가 불가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민주당 '말아 먹은'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성남FC - 위례·'대장'·백현동 - '대순진리회'와 '박성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분" 얘기가 없는 얘기가 아니라,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사회적 약자만 잡은 검수완박이 합법적 면죄부라는 게 '확인되는 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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