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연구]기고만장이 가장 큰 문제

'진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선은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라 생각되는데, 이상민 의원이 조선 팔도에 '둘도 없는' '제1 야당 당수' 이재명 씨에 대한 평가로 "기고만장이 가장 큰 문제다"면서 '촌철살인'을 해줬습니다.

 

 

다 털어 먹고 다 끝난 '국가 리스크' 이재명 씨에 민주당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작한 의정활동 보고서에 "얼굴 사진은 커녕 이재명의 '이' 자도 '안 넣었어요'"라고 했다는데요.

 

윤석열 정부가 '이재명 효과'를 보는 중 검찰 출석 앞둔 이 씨의 "사법리스크가 있다"는 '57.9%'로 상승을 했고, 검찰에선 조사 범위가 상당한데 이 씨가 본인 '마음대로' 소환 날짜를 정해 2회 소환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 시간이 1시간 가량인데 그 1/4을 할당 해 '이재명 특집'으로 '15분이나' 생방송을 잡아준 KBS 2에서 거짓말을 칠 때마다 '버벅 거리면서' 살살 말을 바꾼 이 씨는 기존에 했던 주장을 우기면서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를 "1도 모른다"던 '정폭유착' 이 씨는 "아니다, 술 먹다가 (전화를) 바꿔줬단 얘기가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라고 했는데요. 검찰에서 둘이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또 거짓말'을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옵티머스' 등 안 나오는 곳이 없는 이재명 씨와 공모를 해 '여적죄'를 저지른 김성태 씨 '수행비서'를 포함, 측근들이 잇따라 체포되면서, 통화내역 등 증거인멸교사를 비롯한 여러 혐의를 입증할 자료가 담겼을 수도 있는 김성태 씨의 '휴대전화'가 확보됐습니다.

 

 

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한테 "법무부 장관 자리에 있으면서 그렇게 정치적으로 자꾸 '멋있는' 발언하고 이러면 안 돼요"라고 했는데요. 그러면서 '지역구를 정하라'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됐다"고 했습니다.

 

'문제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파양을 하고 전 사위 '서창호' 씨 전 부인 '문다혜' 씨가 달력으로 팔아 논란이 됐는데, 그 돈으로 '北카페'를 열었다는 의혹에 또 논란인 풍산개 '곰이, 송강이' 양육비로 광주광역시가 '1억 5,000만 원'을 추경한다고 해 또 논란입니다.

 

'문재인 탈원전'에 역대급 적자를 본 한국전력은 한전공대 운영을 위해 올해 1,500억 원 이상, 2025년까지 대학 설립 명목으로 3,500억 원 이상을 추가 부담하기로 예정하면서 경영난에 따른 재정압박이 갈수록 심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경찰에서 양대노총 34곳을 '동시다발'로 압수수색을 해 노조 '운영·회계' 자료 등을 확보, 가입 안 하면 '인사조치', 노조원 채용 강요를 하거나, 3년간 월례비·전임비 뜯어간 돈만 '1,686억 원' 등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 행위를 한 간부 '20명을 입건'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국 1,489곳 건설현장에서 2,070건 불법행위를 접수받았다"며 다음 주부터는 각 협회별로 익명 신고 게시판을 설치하여 온라인으로도 접수받을 예정으로, "익명 신고 시 국토교통부와 건설 분야 유관협회가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것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언제는 안 할려고 했는지 의문인) "노동절(5월 1일) 총궐기와 7월 '총파업 투쟁'을 예고하면서 흔들림 없이 싸워나갈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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