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발 2023분당(分黨)설

T.B 2023. 1. 7. 17:29

 

조선팔도에 둘도 없는, '세계 최초' 유례가 없는 방탄 국회 발목 야당을 창시한 이재명 씨가 '구멍'이 돼 2023분당(分黨)설이 제기됐습니다. 이 씨 사법리스크, 이 씨를 향한 민주당내 비판 확산과 6.1 지방선거를 작살내논 '이재명 효과'를 본 민주당 지지율 하락, 정치보복 프레임은 실패하고 방탄 프레임만 뒤집어 썼는데 하는 거 보면 '갑갑'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씨 머리 위 왼쪽 서울대 법대 73 학번 박석운

 

실제로, 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광우병', '세월호',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드철회', '통진당' 해산 규명, '국보법 폐지', '화물연대' '전문 시위꾼'과 더불어 '주먹 쥐고' 다니는 이 씨가  ('하이힐' 신고) 전국을 돌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닌다고 했고, 이 씨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적도 있습니다.

 

없는 얘기는 아니고, '이낙연' 전 대표 또한 당권 못 잡으면 창당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중 비명(非明)계들이 '상납계'와 총선 전 합종연횡을 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시각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 최초' 50m 반지하(옹벽) 아파트를 창시한 이 씨와 더불어 '집도 사고', 돈 받으면서 골프를 처 국민들 화를 돋군 가운데 '저라면' 전세사기를 어떻게 쳤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좀 찾아 보니까, 이게 신축빌라에서 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① 건축주와 분양팀이 빌라를 팔기 위해 매매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세팅을 하고 ② 분양팀과 한통 속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선정 감정평가기관과 짜고 감정평가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③ 임대인, 임차인 중개수수료 외 건축주가 웃 돈까지 얹혀주니 선호하는 신축빌라를 일부 공인중개사들이 높은 전세임을 알고도 중개를 했고 ④ 천정부지로 뛰는 부동산 차익에 지나친 과욕으로, 종부세도 감당 못할 '800채 빌라왕'들이 나온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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