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진보를 경계할 시기입니다

T.B 2023. 1. 7. 09:10

 

'진보를 경계'할 시기입니다. 한 '야권 인사'에 따르면, "선배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시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주로 사회 초년생인 MZ세대를 약탈한 '깡통전세, 전세사기'가 판을 치는 와중에 집도 사고, '조 씨'와 더불어 골프치면 '100만 원'씩 받는 '코미디'에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는 중'입니다.

 

 

대장동 투기꾼들은 역세권 사업을 따내려고, 새 해도 당연히 '현란한 법잘알'들의 '방탄'으로 시작하는 민주당 인사에 '로비'를 했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변호사비만 (최소 '400억 원' 이재명 씨 보다는 다소 적은) '120억 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에 ""을 찾던 '마리오네트' 보다가 할 일을 알아서 찾아 만드는 중인 '원희룡' 국토교통부는 신축빌라 감정평가액을 부풀려 전세보증 보험에 가입하게 하는 전세사기 '수법'에 철퇴를 가하겠다고 했습니다.

 

신축빌라는 임대인, 임차인 중개료 외에도 건축업자들이 웃 돈을 얹혀줘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들이 이 집, 저 집 돌리면서 진을 빼 놓은 다음에 "마지막으로 신축 하나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선호가 되니 깡통전세 '위험성'을 '몰랐거나' 제대로 알리지 않는 등 표적이 된 것 같습니다.

 

 

'여야 지지율'도 추월을 해 국정동력을 확보한 '윤석열 정부'에서 문재인 부동산 '대못 뽑기'가 지금이 적기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러시아·문재인 한파에 전기료, 가스비까지 치솟은 와중에 '전기코드 구멍'에 손을 대보면 집고를 때 선택지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재생에너지를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비싸기 때문인데, 발전사에게 "무조건 사라"면 안 그래도 적자인 한전 적자는 커지는데도, '조주성 수사'가 시작된 문재인 정부는 '신내림'을 받아 원전 파일을 삭제하고 전기료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신축 건물' 태양광 의무 설치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태양광 부지 '땅 투기'에 뇌물을 받고 민주당이 방탄 중인 노웅래 의원 로비스트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은 검찰 수사를 받던 지난해 '부동산'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무인기 대응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들(),(),()도 있다는 것도 사실일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1일까지 "몰랐다"는 군은 '첫 확인'보다 6분 더 빨리 알아 놓고도 1시간 넘도록 침투가 수방사에 전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원전을 포격한 '러시아'는 드론으로 전기 기간시설을 공격 중인데, 2,500만 원짜리 드론을 1억 7천만 ~ 6억 원짜리 미사일로 방어를 하고 있다는데요. 

 

'드론, 드론' 타령을 했던 게, 국내 동호회도 10년 전부터 북한을 촬영해 일부 영상들이 유튜브에 공개되고 있고 북한으로 날아간 무인기들은 금강산은 물론 개성 등지의 남북 합작 시설물 등 극도로 민감한 북측 시설까지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6월 13일 북한 무인기가 대한민국 영공을 휘젖고 다니면서 성주 사드(THAAD) 기지를 '촬영해 갔는데'도 37일간 모르고 있었습니다.

 

북한 무인기는 '귀신같이' 레이더와 방공포에 발각될 만한 곳에선 갑자기 고도를 변경해 추적을 피하는 등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우리 군 시설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럼 정확히 북한 무인기는 '어디까지 왔냐', 서울 상공을 다녀간 북한 무인기의 구체적인 항적이 조금씩 드러나는 중 항적이 발견된 인근은 광화문과 종로로, 청와대뿐 아니라 행정안전부나 외교부 등 정부부처가 모여 있는 정부서울청사, 서울경찰청 등 주요 기관이 밀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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