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이재명 동기 될까

T.B 2023. 1. 4. 16:14

하는 걸 보면 '갑갑한데' '거짓말'이나 치고 다니는 이재명 씨와 '뜨겁게 사랑' 논란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직도' 대통령인 줄 아는 듯한 착각을 하는 건지 "잊혀지기 싫다"는 듯한 행보를 보여 해석이 엇갈리는 중입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지난 8월' 이 씨가 당 대표가 되면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반등을 할 것이라며(X, '폭등'), 민주당이 사법리스크에 매몰돼 '몰락하면'(O)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그 대타로 나올 준비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을 했는데요.(△)

 

하지만 '1월 9일' 1심 선고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탈원전 비리 카르텔, 산업부 블랙 리스트, 청와대 울산시장 하명수사, 탈북 청년 어민 강제 북송, 북 피격·소각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등으로 이 씨와 동기가 되는 것부터 걱정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만약, 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서창호' 씨를 "사위다, 잘 지내봐라"면서 민주당 특혜 취업 항공사 이스타나에 소개를 시켜줬다면 3자 뇌물죄가 성립되는데, 검찰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이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창호 씨를 특혜 채용하는 과정을 주도했다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이 세계 최초로 창시한 '문재인' '이재명' 사적 채용 국정 조사를 주장한 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보좌진에 친척을 '사적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좋은 불평등'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2~3년간 자생·시민단체에 지원한 보조금 내용을 이달 말까지 철저한 전수 조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18년 북미 비핵화 협상 때 외교라인의 책임자로 전면에 나섰던 '리용호' 전 북한 외무상이 처형됐다고 했습니다. '태영호' 의원은 "엘리트층이 더 이상 김정은과 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할 것"이라 했고, 처형된 시점은 작년 여름에서 가을 사이인 것으로 추정되며 처형 이유는 분명치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놀라운' 9.19 군사합의를 상습적으로 위반 중인 "북한이 영토를 침범하면 '효력정지'를 검토하겠다"했고, 2017년 6월 13일 성주 사드(THAAD) '기지를 촬영'해 간 북한 도발에 대해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합동 드론부대 창설을 포함한 대응 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유족의 동의 없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의 명단을 '불법 유출'한 인터넷 매체 '민들레'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왜곡 및 선동'을 멈추질 않는 중인 민들레는 유시민, 곽노현 등 노무현 재단이 참여했는데요.

 

이게 어떻게 출범했냐, 쥴리 창시자 열린공감TV에서 사내 보유금이 쌓여 돈으로 싸움이 나, 열린공감TV를 창립했던 정천수 PD가 '시민언론 포탈'을 만든다고 '미국에 갔는데', 옵티머스 '이혁진' 씨 부인한테 사기를 당했다고 했습니다.

 

강진구, 최PD가 대표이사 정천수 씨를 해임하고 주인이 돼서 만든 게 더탐사였다는데요. 정천수 씨 주장에 따르면, 열린공감TV 사내 보유금 중 14억 원 가량을 빼돌려서 만든 게 '민들레'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에서는' 정천수 씨 주장을 들어줬다는 사실에 기반해, '민들레'라는 곳이 사내 보유금을 쌈짓돈 처럼 써서 만들어진 인터넷 매체로, 이태원 참사 명단으로 자기들 홍보에 썼고, 더탐사는 떡볶이를 팔았던 것입니다.

 

12.29 과천 '안 참사'는 악어 등에 올라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습 중인데, 이태원 참사는 정부 책임이고, 잘못이 없는 신현영 의원에 대한 고발건과 별도로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3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의겸하고 경태로운 '민주당' 이재명 씨 '최애 대변'인 '김의겸 씨와 협업한 더탐사'발 청담동 룸바가 거짓으로 판명 됐는데도 민주당 지지층 70%가 "사실이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재명 씨 '소년범' 의혹에 대해서도 민주당 지지층이 '더 극렬 성향'을 보였습니다.

 

'질병청'이 흩어진 정보를 한 데 모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병을 예측하는 '슈퍼 컴퓨터'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40대 중국인'이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자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를 했고 방역당국은 체포해서 추방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기술혁신 속도가 빠른데 비해 규제는 산업,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돌주머니' 사태 때 메타버스 등 혁신기술 제도 '대정비를 예고'했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교토삼굴'은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으로,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러시아 한파에 설을 보내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 당·정은 설 연휴 물가 안정을 목적으로 성수품 공급 확대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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