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한반도 음주운전 했나

T.B 2022. 12. 31. 18:12

세계 최초 '소주성' 창시자 장하성 전 주중대사,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디스커버리' 환매 사기로 최종 불입건 돼, 경찰로부터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문재인 정부때 실세들의 이름이 '줄줄이' 나오자 검찰 합수단이 해체됐는데, 민주당은 '가만보면' 돈도 많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특혜·특권'인데도 뭐만 했다 하면 '항일, 민중, 풀뿌리'는 왜 찾는 건지 의문입니다.

 

'광주'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출산 장려책으로 부모급여를 많이 주자 내년 1월 1일부터 '출생축하금'을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예비 엄마들이 들끓고 있다는데요. 복합 쇼핑몰 등 실용주의 대신에 숭고한 "정신으로 살아라"는 그짝 당을 뽑았으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겠습니다.

 

 

잊혀질까 '불안한 모양'이라는 문재인 전 '세계 꼴찌' 일자리 대통령은 2017년 '한반도 운전'자론을 주장했는데, 인민들 '옥수수죽' 먹을 밥 값으로 미사일을 "빵, 빵" 쏴대는 북한 김정은이를 보면 '음주운전'을 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당시 북한은 "제 '푼수'도 모르는 가소로운 대화의 조건 타령"이라는 논평에서 "그 무슨 운전석이니 뭐니 하며 처지에 어울리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기보다는 차라리 자기 몸값에 맞는 의자에 앉아 입 다물고 있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처사"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을 망친 1등 공신들 중 한 명이자 저질 음모론 대부 '김어준'이가 TBS를 떠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를 갈며 4년 뒤에 돌아와 '피눈물 보복'을 할 것이라고 예고를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에 감정 '전혀 없고', '그쪽 과' 잘해줘 봐야 고마운 줄은 모르고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는데 결국에는 칼을 꽂을 것이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항문침'으로 '주술'을 부린다는 정무 감각 0점 짜리가 문제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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