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을 다스리는 법

T.B 2023. 1. 6. 08:34

문재인 5년간 "평화타령"으로 빗나간 정신교육을 주입받은 군은 북한 무인기가 2017년 6월 13일 성주 사드(THAAD) '기지를 촬영'해 지난해 12월 31일과 1월 1일 성주 사드(THAAD) 기지를 초대형방사포(KN-25)를 '겨냥했는데'도 북한 무인기에 뚫렸습니다.

 

 

'대통령실 촬영'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은폐하고 덮으려던 것까지 드러났는데도 '황당한' 변명 보다 '왜, 뭐가' 문제였는지, 군도 모를 때 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어떻게 먼저 알았는지, 차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지적들이 지배적입니다.

 

 

한번도 경험 못해 본 전직 대통령 행태로 범(汎)좌파 정신적 추장으로서 영향력을 누리려 하는 건지, 정치적 적절성은 차치하고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 많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대한정신약물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정신과 교수에게 분석을 요청해봤다는데요.

 

 

칼 융이 분류한 8가지 심리유형 중 '내향적 감각형' 인간으로 자기 생각이 없어, 이데올로기 같은 것의 영향을 많이 받고 휘둘릴 수 있고,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비본질적인 것에 집착하며, 엉뚱하게 고집을 부려 '주변을 당황'하게 만들며,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판단은 빨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데, 길게 보면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논리적인 유형'의 사람은 자신의 과거 언행과 비교해서 자기모순이 생기면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지만, 이런 유형은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그때 그때의 상황에 반응하기 때문으로, 일반적으로 감각형은 '돈에 인색'하고 눈에 보이는 이해관계에 민감하다고 했습니다.

 

 

조작 주도 '마사지' 전문업소 '문재인' 정권 적폐 청산을 확실히 하면서 지지세력과 외연을 넓혀, 어차피 잘해줘 봐야 끝도 없이 바라면서 반드시 뒤에서 칼을 꽂아, 기어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초극렬 강성 '팔이피플'들의 틀을 깨부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윤석열 정부에서 '문재인 지우기'로 문재인표 정책들을 하나씩 뒤집자, 문재인 부동산 정책을 설계했던 핵심 인사들이 최근 정책 포럼 발족을 고리로 다시 뭉쳐 문재인 정권의 '레거시'(legacy·유산)를 계승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국회 의구심부터 해소하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정폭유착'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언론사 중견기자'들에게 명품 신발, 거액의 수표 등을 제공해 '대장동 기사'를 모두 막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만배 씨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에 돈을 받아 기자가 '집을 사는 데' 6억 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범법 행위로 이뤄진 수익이라면 '전액 몰수'하는 것이 당연한, 천화동인 1~7호 대장동 개발 수익 환수 작업에 나섰고, 대장동 사업 초기 한 투자자문사가 대장동팀으로부터 성남 '서판교터널' 미공개 개발 정보를 미리 듣고 400억 원을 투자해 800억 원을 벌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와 이재명 씨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 '변호사비 대납'을 한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가 알펜시아 '벌떼 입찰'에서 ① 떨어진 계열사가 ② 낙찰받은 다른 계열사의 인수자금을 대주는 등 계열사들을 동원해 알펜시아 인수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라는 고위공직자 수사는 안 하고 민간인, 주부와 '고등학생' 및 기자·가족들, 야권 정치인들을 선택적으로 사찰한 김진욱 '윤수처'장이 시무식에서 나치에 처형당한 본회퍼 목사의 시를 소개하고 찬송가를 부르다가 꺽꺽 소리를 내며 울었다고 하는데요.

 

'가짜뉴스' 만드는 '정치검사' 신성식 씨는 기소 직후 무고함을 주장하는 입장문을 냈지만, 검찰 수사 단계에서는 혐의를 인정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동재 전 채널 A 기자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시민 씨 '민들레' 뒷돈을 대주고, 함께 이태원 핼로윈 참사 명단을 불법 유출한 다음에, 유 씨는 민들레를 홍보하고, 본인들은 떡볶이를 판 '더탐사'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1억 원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등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 부시장은 "허무맹랑하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대해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더탐사 측이 응하지 않아 최근 부산지법에 더탐사 최영민, 강진구 대표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소장을 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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