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UN 연설에 지장준다"며 서해 피살 은폐 지시

T.B 2023. 1. 10. 15:11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내가 결정한 것이다"는 서해 해수부 공무원이 북한에 피격·소각된 날 밤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한 UN 연설이 계획돼 있었습니다.

 

이후 시작된 것은 월북 몰이와 조작과 은폐였습니다. 김어준이는 故이대준 씨가 평소라면 월북자로 대접을 받았을 건데 코로나 19 방역 차원에서 '불싸질렀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같은 호남 출신인데 같은 편 아니냐. 어린 조카 생각해서 월북 인정하고 보상받으라", 황희 의원은 "기금을 조성하겠다"면서 시체팔이까지 제안, 2차례 회유를 시도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단 김정숙 여사 또는 문준용, 문다혜 씨를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인' 다음에, 시체를 소각해야 왜 xx 짓인지를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폐가 결정된 직후 반발한 비서관들은 사무실로 돌아와 "이거 미친 것 아니냐, 이게 덮을 일이야?"라며 "국민이 알면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해? 알 수밖에 없을 텐데", "실장이 그러잖아. 실장들이고 뭐고 '다 미쳤어'"라고 했습니다.

 

 

'유례없는' '이재명' 씨는 검찰 소환에 무슨 '개선 장군'처럼 'A4 8장 분량'을 들고 '개딸'들과 악수하며 200m를 14분간 출두를 해 "유례없는 탄압이다(X). 이미 수년 간 수사를 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을(X), 다시 끄집어 내서(X) 없는 사건을 만드는(X), 없는 죄를 조작하는(X) 사법 쿠테타(X)다"고 했습니다.

 

 

검찰에서 이 씨 태도 보고 영장 여부를 결정한다는데, '이 씨' 저러는 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1마디만 하면, '충격'이 너무 커서 졌지만 잘 싸운 걸 까먹은 건지 의문입니다.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검찰 출석때 "지도부와 동행하지 마라"는 이 씨는 '김남국' 의원 왈, "이 씨가 혼자 가려 했는데 "어떻게 혼자 보낼 수 있냐"면서 따라 갔다는데, 코로나 19로 중국인들(조선족) 입국을 막아서인지 난리를 쳤던 것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오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씨는 민주당 내부 비판을 겨냥, "김대중 대통령은 내란 세력들로부터 내란 음모죄라고 하는, 없는 죄를 뒤집어 썼다"며 "노무현 대통령도 논두렁 시계 등 모략으로 고통당했다"고 자신에 대한 수사를 전직 '대통령'에 빗댔습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았냐'면, '민들레' 유시민 씨 왈,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 내가 직접 들었다"면서 "퇴임 이후 시계가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됐고, 권 여사가 노 전 대통령 눈에 띄지 않게 보관했다가 시계의 존재를 알게 된 노 전 대통령이 크게 화가 나서 망치로 깨서 버렸다"고 했습니다.

 

 

이 씨는 성남FC로 끝나는 게 아니라, 화제의 '김만배' '민족정론지' '대장동 소환'도 소환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뿐만 아니라 검찰이 이 씨 장남 이동호 씨의 불법 '성매매'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처리한 것에 대해 재수사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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