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북·중·러 호감도 꼴찌와 대공수사권

T.B 2023. 1. 13. 17:36

'토착왜구' 창시자 (사실상)민주당 윤미향 씨 남편이 '김삼석' 씨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석방, 이재명 씨를 지지한 통진당 이석기와 함께 NL계열로 분류됩니다. 정의기억연대 '마포 쉼터' 소장 사망 사건을 처음 알렸던 건 윤미향 씨 비서관이었습니다.

 

중국집 동방명주, OSCS(화조센터), 공자학원이 비밀 경찰서, '반일 선동' 등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NYT는 미국 내 중국 비밀 경찰서로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마라탕' 음식점이 있는 건물을 지목했습니다. 워싱턴DC의 주미중국대사관은 당연히 "아니다"고 했습니다.

 

'북·중·러' 호감도가 바닥을 치는 가운데 민주당이 20대 국회에서 수사권조정법과 공수처법을 밀어부치기 위해 미끼를 던졌던 게 연동형 비례대표제였고, 2020년 국회에서 국정원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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