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공 수사 계속한다

 

이준근(상납이) 사태로 논란이 된 이근 씨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갔다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뺑소니'를 처 재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근' 씨는 22년 7월 22일 오후 2시쯤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사고를 냈고, 별도의 구조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3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22년 12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푸틴이 전쟁이 자기 뜻대로 안 되자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서' 참모들을 질책을 했습니다. 최대 격전지가 된 '솔레다르'는 점령 완료를 선언했는데 알고보니 '거짓말', 러시아군은 영하 20도에 방한도구도 없이 '바흐무트' 전투에 내던져졌는데도 쫀심은 또 있어 실익 없는 전쟁에 올림픽 정신력을 발휘 중인 것 같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과거 폴란드-리투아니아 대공국이 러시아 제국에 지배돼 '반러 감정'이 강하고, 중국과도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우는 중인 리투아니아 란츠베르기스 외무장관을 만나 LNG, 반도체, 레이저 등 첨단기술 협력과 한반도 문제 등을 두루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매국노당이 '삼성생명법'으로 기업구조를 흔들고 반도체를 'K-살인 기술'이라 부르는 중 TSMC는 대만 정부·국회의 '전폭 지원'에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10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고, 매출액도 두 분기 연속으로 삼성전자를 넘어 격차도 더 크게 벌어졌습니다.

 

 

"침대도 없는 곳에 중국인 격리 중이다"면서 '거짓말'을 치는 중인 중국발 변수가 고려되지 않은 '실내 마스크' 해제 기준 2/4가 충족이 돼, 방역당국에서 설 연휴 중에 실내 마스크를 벗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여론도 안 좋고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간 전파 등이 우려되는데도 굳이 서둘러야 할지는 의문입니다.

 

 

전국 규모 간첩단 '1길회'가 논란인 중 베트남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촉하고 북한에 난수표(암호문)를 보고해 국가보안법 위반 의혹을 받는 조정훈 씨가 (사실상)민주당 '윤미향 씨' 의원실에서 4급 보좌관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초까지 의원실에 근무하다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 뒀다는데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몽당연필' 등을 통해 윤미향 씨와는 계속 함께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의연 마포 쉼터 '소장 사망' 사건을 처음 알렸던 건 윤미향 씨 비서관이었고, 정의연 후원금 유용 혐의 첫 재판을 앞둔 서울 지방법원 소속 부장판사는 동료 판사들과 인근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의문사'를 했습니다.

 

조 씨는 국보법 위반 혐의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했고, 윤미향 씨 의원실 관계자는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 윤미향 씨는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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