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왜 민주당은 북한 간첩단 공작에 침묵하나

T.B 2023. 1. 20. 08:32

글로벌 CEO들은 "'잡스'처럼 생각하고 팀쿡처럼 행동하라"고들 하는데요. 180여 년 전 "생각은 맑게, 용모는 단정하게, 말은 적게, 행동은 무겁게"하라 했던 원조가 조선시대 실용주의 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이었습니다.

 

 

'반성이 필요'한 시간에 "잊혀지기 싫다"고 '작정을 한' '문제인' 문재인 전 대통령 때 북 피살·소각 해수부 공무원 월북몰이 조작을 해 구속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국정원장 당시에는 '청주간첩단' 사건도 뭉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보 짓'을 했다는 '풍산개 정권' 민주당은 남의 당 대표까지 참견하면서도 비밀 경찰들이 짜장면을 파는 중인 '중국집 공작'에도 침묵, '신설 방첩센터'가 수사 중인 30년 만에 최대 북한 '간첩단 공작'에 왜 침묵 중이냐, '간첩 윤미향' 씨 등 본인들이 '잡혀갈 판'이라서 인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민노총 간부들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것을 알고도 북한 김정은이 '화를 낼까봐' 수사를 뭉갰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공작조배성룡, 김일진, 리광진, 전지선, 40대 미상 등 총 5명이 민노총 전·현직 간부 4명을 '집중 관리'했고, '지령을 받은' 민노총은 "미국·보수 망동을 '짓뭉개버려야'"한다며 '주택재분배'와 "관에 넣어 땅에 묻자"면서 '국보법 철폐'를 주장한 걸 보면 한통속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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