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국은 한국을 하대할까

 

작은 나라의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8년 높은 산봉우리의 나라 중국중앙방송 '조문천하'(朝聞天下)를 통해 "따지아 하오(大家好)"라는 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중국 황제에 조공을 올렸던 李씨 조선 사대주의"냐는 등의 비판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코로나 19 초기 입국 제한을 하지 않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돌발행동들을 종종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엽기적이고 잔혹한 선상살인을 저지른 '페스카마호' 조선족들은 변호를 했으면서 '22세, 23세' 탈북 청년 어민들의 인권은 매몰차게 외면을 하고 '거짓말'을 치는 등의 이유가 뭔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모친 친척은 '중국 조선족', 친일 논란이 있던 부친은 북한 출생, '사상의 뿌리'가 소련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탈환'이 검토되는 가운데 핵 들고 설치는 '러시아에 진심'인 영국이 주력 전차 챌린저2에 이어 현존하는 최강 공격 헬기 아파치 최신형 모델인 가디언(AH-64E) 4대를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F-35 스텔스기에 스텔스 미사일 'JSM 탑재'가 검토되는 가운데, CSIS 산하 한반도위원회에서 "우리도 호주처럼 '핵잠수함·전략폭격기'와 사드(THAAD) 추가 배치, 한국형 아이언돔 조기 배치를 검토하자"는 목소리가 나오자 북한 김정은이 "망동, 부질없는 발버둥질, 파멸을 재촉한다"는 등 '발끈'을 했습니다.

 

 

'조선 팔도'에 둘도 없는 이재명 씨가 더불어민주당 '다 털어 먹고'도 지선에 이어 총선까지 완전하게 박살을 내겠다고 버티는 중입니다. 이 씨는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겠다고 용산역을 찾았다가, 역 내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장연'을 마주쳤다는데요.

 

1년 넘게 지하철에서 행패를 부리면서 '5조 7천 억원'을 달라며 떼를 쓰는 중인 전장연이 '클리앙'에서 조차 외면을 받는 중 이 씨를 향해 "장애인 권리를 보장해달라"며 면담을 요구했지만 '외면'을 했습니다.

 

전통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쓰고 다니면서 검찰 얘기만 하는 중인 이재명 씨 때문에 상인들이 '속앓이'를 한다는데요. 서울 마포구 망월동 망원시장 소상공인 최 모씨는 "명절 때마다 정치인들 때문에 하루 장사를 망친다"고 푸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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