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종말 시계를 90초 앞당긴 '러시아'에 '미국·독일'이 전차지원을 결정, 1,300km 국경을 맞댄 '핀란드' 외 유럽 각국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성능이 떨어지는 데다 부품도 부족해 거의 쓸모가 없는 '구 소련제' 탱크밖에 없어 차라리 '박격포'로 싸웠습니다.
냉동고 표준 온도가 -20 ℃ ~ -21 ℃ 입니다. '최강 한파'에 일상이 말 그대로 거대한 냉동고가 됐고, '최강 한파'에 노숙인시설이 꽉 찼으며,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단지마다 '난방비 폭탄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국민들은 아우성인데도 여야에서 서로 남탓 만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을 치니, 가스공사는 22년 6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서민 부담이 커진 가운데 민간 발전사보다 '2배', 일본보다 '78%' 더 비싸게 LNG를 수입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적자 규모'가 9조 원까지 늘어나 추가 요금 인상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22년 10월 국감에서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신내림'을 받은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가동 중단이 "안전성 차원서 합리적이다"고 했습니다.
즉, { 러시아 → LNG 수입가격 폭등 + 가스공사 + '21개월 간' 가스요금을 전혀 올리지 않고 에너지 정책에 실패한 '문재인' } 때문이지만, 난방비 3배가 끝이 아니라 ① 대책을 세우고 ② 대체 왜, 무슨 목적으로 LNG를 비싸게 수입했던 것인지 감사에 착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 UN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 김정은을 만났던 미국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의 회고록을 보니 "중국인들은 거짓말쟁이"라며, '영화 뺨친' '베테랑 간첩' 지령을 받은 민노총 간첩들이 철수하라는 "주한미군이 중국으로부터 자신(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했다는데요.
"중국 공산당이 한반도를 티베트처럼 다루려 하자, 한반도 도발을 지속해야 미국이 움직이니, 대중 견제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핵 실험을 하고 '핵 개발'을 했다."는 핵 보유국 사전 포석은 아니었는지 의문으로 '더 강력한' 대북 제재가 예고됐습니다.
3대 정보전달시스템에 '구멍'이 나 합참·의장 보고에 '1시간 이상' 걸린 북한 무인기는 두루미 발령과 국방장관 보고 전에 '이미 북한으로' 돌아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UN 산하 ICAO'에 북한 무인기 침공과 관련한 진상조사 및 규탄 결정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일성 단체' 계승을 자처 한 40대 만학도들의 '촛불연대'는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술 먹고, 거짓말 치고, 입에 담기도 힘든 'ㅆ욕 하고', 기본 인성도 모자라 성인지감수성까지 빻은 성희롱 '성범죄자'들이 돌아 다니는 중 교사 수업에 대한 평가를 남기는 교원평가에서 "XX 크더라", "김정은 기쁨조해라"는 등 교사를 '성희롱'을 한 고3이 퇴학 처분을 받아 학교에서 '퇴출'됐습니다.
조카 '스토킹' 살인, 20세 여성 알바 강간 '변호사' 만진당 대표 장남 '이동호 댓글' 모음 등 'N번방이 무색'한 와중에도 학교 선배 가해자가 딥페이크로 피해자 음란물을 합성해 트위터와 텔래그램에 퍼트렸는데, 잡는데 9개월이 걸려 '검수완박'의 피해를 국민들이 고스란히 받는 중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국이 화나게 했다"면서 중국 해킹 그룹 샤오치잉(晓骑营)이 '국내 학술기관'들의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160여 명의 '개인정보'까지 공개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중국 네티즌들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한국의 음력설'이란 표현을 쓰지 말고, '중국의 음력설'로 써라며 '우격다짐' 중인데요.
사전에 예고된 해킹이라 설 연휴에 장관까지 나서 긴급점검을 했으나 속수무책이었고, 정부기관과 언론사 등 2,000개를 해킹하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대규모 해킹 대응에 뭐가 문제였던 건지, 앞으로 '대책은 뭔지' 보안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체감이 잘 안 오다가, 2023년 정시 미달 대학교 목록에 지역사회 국립대까지 미달이 나 '깜짝 놀랐'는데요. 직장뿐 아니라 문화시설, 병원 등 주거 인프라가 쏠린 수도권으로 '청년 엑소더스' 현상 확산이 지역 상권이나 경제 기반까지 흔들면서 지방 소멸을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독감 백신처럼 1년에 한두 번씩 코로나 백신 '정기접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9조 원 외화 '불법 송금'때 140억 원 안팎의 수수료 수입, 예대마진으로 잔치를 벌여 놓고, 일부에서 점심시간까지 문을 닫겠다는 은행에 국민 불만이 폭발을 했다는데요. 이참에 '저녁에도' 문 여는 은행 점포가 더 늘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4년전 '조국의 늪'에 빠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검찰 출석을 앞두고 ① "나는 민생을 챙기는데 '야당 탄압'을 받는 피해자다"고 거짓말을 치고 돌아 다니면서 ② 본인 대신에 개딸 아줌마들을 진두지휘 할 초선 강경파 '처럼회' 회동을 했습니다.
포문을 연 건 처럼회 소속 황운하 의원으로, "검찰이 조폭처럼 깡패까지 잡겠다고 '설쳐댄다'"면서 "'민주주의의 적'이다"라고 했습니다.
'대장동 수익' 4,000억 원을 1,283억 원으로 축소 보고를 한 것을 묵인했다는 "그분" 지분에 대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체적으로 진술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대북 송금' 혐의를 인정한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김성태 씨와 가까운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도 오는 중으로 KH 임원들을 포함 '주가 조작'과 '배임' 혐의 등 전방위 수사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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