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안보와 경제가 문제인 복합 위기

T.B 2023. 1. 25. 07:23

 

주로 사회 초년생들이 피해자인 '전세사기'는 '문재인' 부동산과 '문재인' 경찰개혁? 당시 정보경찰 권한을 축소해 사전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 책임이 크다는 건 사실입니다.

 

 

수익형 빌라가 임대료 변곡점이 약 3년 단위라 집을 날림으로 짓는 경우가 많을 수도 있다보니 단열 시공이 제대로 안 돼, 집 고를 때 창문처럼 '뾱뾱이'이로 막을 수 없는 '전기코드 구멍'에 손을 대보라고 한 적이 있는데요. 실내 온도가 잘 안 올라가고 안 내려가니 '겨울엔 난방비', 여름엔 전기요금까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무서운 한파'에 러시아 아크추크는 영하 62.9도, 러시아의 국경에 위치한 중국 모허시는 역사상 최저 기록인 1969년 영하 52.3도 보다 0.7도가 낮은 전례 없는 '한파'가 들이닥쳤습니다.

 

얼마나 더 빨리 가겠다고 운전할 때 (사고 나면 귀찮고 서로 손해니까) 웬만하면 양보, 크락션도 (시끄러워) 잘 안 누르는 편이라 운이 좋았는지 26년 운전하면서 멀쩡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이니셜 D'를 찍었던 적이 한 번 있었는데요. '블랙아이스'로, '빙판길 사고'에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미 FDA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독감처럼 매년 1회 접종하는 '연례화'를 추진 중이고, 중대본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도 같은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는 정전협정과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방위상호조약 체결 70주년입니다. '낄낄빠빠'를 모르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중단시켰던 국군의날 시가행진을 '애자일'(agile·민첩한) 정부에서 부활시켰습니다.

 

인민군 창건 75주년이자 '건군절'을 맞아 부산항 → 러시아 → 평양으로 밀반입 된 '방탄 벤츠'를 타는 중인 북한 김정은도 "미국이 서울을 지키려 '뉴욕을 포기' 못하도록 본토를 타격" 할 수 있는 신형 ICBM 화성-17형 등을 공개할 전망입니다.

 

북한 최고 금수저 '항일 빨치산' 가문 출신으로 '런던에서 온' 평양여자 오혜선 씨는 두 아들 때문에 '충성'보다는 '자유'를 택했다는데요.

 

끼니를 때우기 어려운 실정의 북한 주민들이 '장마당 가욋벌이'로 버티는 가운데, '가상화폐 해킹' 등 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에 파견한 '노동자 9명'이 지난해 11~12월 집단으로 탈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간첩 윤미향' 씨 논란의 류경식당 13명 이후 집단 탈북으로, 대북 제재망이 좁혀지자 생활고에 시달린데다 전쟁 중인 친러 돈바스 지역 재건사업에 파견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면서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이 국보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민주노총' 조직국장이 북한 공작금 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받는 A 목사와 지난해 말 총 9차례에 걸쳐 통화와 문자메시지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지령문'을 은닉한 민노총 간부 외 또다른 '수도권 지하조직' 인사들도 북한과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1년새 사업접고 실직한 자영업자가 '34만명'이라는데요. '화웨이' 사태 때 "배끼지 말고, 훔치지 마라"니까 화를 낸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 → 패권 경쟁 → '양자 경쟁'까지 가속화 된 가운데 4년 전 '조국의 늪'에 빠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웬 '재네수엘라' 찾는 건지, "바보야, 문제는 '생존'(안보, 경제)이야"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수혜 업종들 중 하나가 배달업이었습니다. 월급 만으론 버티지 못하는 4050 세대들까지 투잡, 쓰리잡을 뛰어야 생활이 가능한 이른바 N잡러가 늘었는데, '위스키'까지 실용적으로 찾는다는 2030 세대들 사이에서도 'N 잡러'가 급증을 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N잡러가 된다면 도전하고 싶은 직업 1위는 전남 해남 땅끝 마을에서 장사를 할 수는 없는데, 임대는 땅 파는 줄 아는 '무식한 거짓말'이나 치다가 '호구되기' 십상인 부동산 투자, 그 다음으론 유튜버와 온라인 쇼핑몰이 뒤를 이었습니다.

 

심지어 '클리앙' 보다 극렬 좌파들을 보면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을 때가 몇 번 있었는데,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을 받았다는데요.

 

 

경제적으로 안 풀리면서 자기는 굉장히 능력있다고 생각하는 인문학 출신들 중 경영학과 나와서 삼성 다니고 있는 놈들의 생활에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기 아주 유혹적인 사상이고 그런 층들이 한국에 굉장히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휴머니즘'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주류 시장에서 소외된 소수자 등의 문제들이 고액 '논술 과외'가 호황이었던 '2000년대'부터 홍수처럼 퍼지기 시작하는데, 프랑스 공산당원들이 추구, 실패한 사상으로, 모더니티(과학적 합리주의) 자체를 버려버린 게 포스트모더니즘이었습니다.

 

사상적 뿌리는 카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친나치' 행보를 보였던 독일 하이데거 사상으로, '막시즘 조차' 하나의 모더니티로서 객관적 진리를 강조하지만 "진리는 없다"는 자기 합리화로 계속 말을 바꾸는 게 특징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체제 전복'을 목적으로 '집단 내 소수자들의 분노심을 자극 + 일방적 우대'로 기존 주류 세력과 싸움을 붙였던 것이 '분할통치'였습니다.

 

복합 쇼핑몰 대신에 vs 5.18 정신으로 살라면서 vs 호남을 우대하는 지역갈등, 노조 우대로 노사갈등, 돈 줄테니 맹목적으로 "충성하라"는 시민단체 우대, 평등을 넘어 역차별 논란의 남녀갈등 등의 '살라미 전술'이 '갈라치기'로도 불립니다.

 

성희롱 실화?

 

'이재명 소환'을 앞두고 미 국무부에서는 (       ) - 경기도 - '공중분해'를 시켜야한다는 '쌍방울' - 아태협이 추진을 한 대북 송금 사건을 인지하고, 미 수사당국이 직접 기소와 함께 신병인도까지 추진하겠다며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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