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수염 왜 길렀을까

'문제인' 전 대통령이 왜 수염을 길렀는지 궁금할 수도 있는데, '사이비 종교' 교주와 소련 공산당 '스탈린' 등 '전체주의' 독재자들이 수염을 선호했다는 건 사실인데요. 남성적 권위와 전통철학의 고수, 직업적 카리스마를 표출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히틀러와 스탈린은 소속감이나 애착심을 강조하는 '민족주의', '사회주의'를 주장한 정치가로서, 깨끗하게 빗어 넘긴 헤어 스타일과 짙은 눈썹, 잘 정돈된 수염 등 외모를 통해 민중을 흡인하는 지도력과 굳은 결의, 강한 자신감을 스타일링 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반공좌파 故김대중 전 대통령도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 '답이 없어' 끝을 봐야한다"는 '공산당 운동'권에서 '권위주의'를 속이기 위해 피플(people), 가족(family) 등을 강조하며 남성에 대한 거부감을 제거하고 친밀도를 높이면서 지도자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 자식들을 자처하게 만드는 게 '여보, 아빠'(papa)였습니다.

 

 

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비명계가 세력화'에 나서자, 이재명 씨가 강성(X), 사생팬덤에 호소를 하며 제 발등을 찍은 바보같은 사진을 쓴 셈인데요.

 

충청권 재선의원은 "사법리스크뿐만 아니라 민심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라 플랜B를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했고, 수도권 재선의원도 "지역에선 다수 의석을 가지고도 당 대표 방탄만 한다며 실망이 크다"고 했습니다.

 

 

전 세계가 2%를 맞추기 위해 '러시아 비상'이 걸린 중에도 "미국의 종" 소리나 듣던 더불어민주당이 비확산 모범국 한국에 NPT 위반을 운운하며 '적반하장'인 이란 편을 드는 중입니다.

 

어릴 때 집에서 형제들끼리 싸우다가도 밖에서는 편을 들어주는 법이고, 미국만 봐도 여·야가 싸우다가 국익 앞에서는 한 뜻으로 뭉치는데, 우린 그런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비밀 경찰서에서 '짜장면'을 먹은 매국노당이 '삼성생명법'으로 기업구조를 흔들고 반도체를 'K-살인 기술'이라 부르는 중, 삼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임계 세정 설비 핵심 기술을 중국에 넘긴 산업 간첩들이 체포됐는데요.

 

 

그렇게 '북중러'가 좋으면 방탄 국회로 발목잡고 경제잡지 말고 이민을 가던가 그냥 월북을 하는 건 어떨지 의문으로 중국 댓글 부대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한국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담긴 풀버전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일부터 우회전 화살표 신호등에서 '일단정지'를 하지 않으면 최대 2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우회전 신호가 없는 곳에서도 보행자 유무와 상관없이 일단 멈춰야 합니다. 내일부터 법은 시행되지만 경찰은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해에는 '술 먹고 거짓말' 하지 맙시다",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결심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질척거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회성은 가장 낮은데, 본인 사회성은 가장 '후하게 평가'하는 세대가 X세대(1965년∼1982년생)라고 하는데요. 저도 '흑역사'를 돌이켜 보면 맞는 얘기인 것도 같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새해 목표가 '건강(X) ← 살 빼기, 몸 만들기(O)'라면, '홈트레이닝' 보다는 '시간 빈민층'이다 보니 가까운 헬스장·체육관을 찾고, 주위에서 "살 빠졌네, 몸 좋네" 소리를 듣기 시작, 누가 안 시켜도 스스로 찾는 운동 습관 들이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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