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솔솔 나오는 문재인 재등판설 가능할까?

T.B 2023. 1. 26. 16:36

 

"탈원전, 채희봉, 그리고 러시아 가스관" '후폭풍'은 '난방비'로 끝이 아니라, 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비싼 국산 김치 사용 부담이 커지자 '알몸 김치' 파문의 중국 김치 수입액이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N에선 '올해도 경제'가 불확실하다며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해 중반 보다 1.2%p 낮은 1.9%로 대폭 하향시켰습니다. 민간소비와 수출부진에 작년 4분기 한국 GDP 성장률은 -0.4%로, 10분기 만에 '역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살면서 지난 일에 후회를 한 적이 '딱 한번'이 있는데, 부모님이 하라는 것만 골라서 하기가 싫었던 것 같습니다. 경기침체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자기 비용'이고 마지막에 줄이는 게 '자식 비용'이라고들 하는데요.

 

 

그보다 더 못 줄이는 게 첫째, 어쨋든 살 곳이 있어야 하고 둘째, 안 아플 수가 없고 셋째, 다툼이 안 생길 수가 없으니 그렇게 "공부, 공부" 들들 볶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달' 서울지역 주택 월세 비중이 서울 57%, 전국 54.6%로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양자 기술' 전담 연구기관 설립이 본격 추진되는 중, 과학고에서는 교육비 환수 등의 불이익을 주는 이공계 서약에도 불구하고, '원전 대학원'에 신입생들이 돌아 오듯이 직업 안정성이나 고소득 같은 혜택을 포기하기 어려워 '의대 쏠림' 현상이 여전하다는데요. 세계 최초 '고졸 의사'가 부럽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NASM, 건강 운동 관리사 등을 취득할 것이고, 대학원에 진학을 하겠다"더니 1년 동안 하루 약 1.93p 씩 해부학 책 한 권(706p)을 5년 동안 못 읽는 '인터넷 의사'들이 SNS 등에 유포 중인 '무분별한' 정제되지 않은 정보들로 인하여 오히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진다는 점에서 어떨 때 '병원에 가야' 하는지는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목을 베어 참수하겠다던 '40대 남성'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지난 5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세계 1위였던 반도체 파운드리가 꾸준히 '우상향'을 한 정상품 비율 '80%' 대만 TSMC에 속절 없이 밀리는 중 5G, AI, 고성능 PC 등 대량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한동안 '지속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출산·고령화와 경기침체를 틈타 북한 해커 조직이 '암호화폐 탈취'를 목적으로 '구인 제안'과 '연봉 조정' 등의 이메일을 보내는 등 새로운 수법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IT보안업체는 '북한 정권과 연계'한 해커조직 'TA444'가 유명 기업인 것처럼 위장해 구인을 제안하거나 연봉 조정을 해주겠다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안보, 경제의 '새로운 블록화' 생존의 시대에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익 앞에서 조차 정쟁만 일삼으며 설날 상여금으로 최저임금의 약 430배, 노동자 평균 월급 약 335만 원보다 많은 414만 원을 타 먹은 중 '밥값'을 하는 '공직자'들 없었다면 '빚더미에 빠진' 대한민국이 '재네수엘라' 될 뻔한 것 같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유동규 전 본부장으로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대면 보고를 받았다"는 "뻥쟁이" 김만배 씨는 '언론·법조계' 등을 상대로 전방위적 로비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재명' 씨는 25일 오전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이 "소설을 쓰듯이 없는 사실을 이야기한다"면서 적극 반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친명 좌장이라 불렸던 정성호 의원은 "소위 친명 핵심이라 자처했던 의원들과 교류가 없다"면서 "친명 좌장이 아니다"라고 했다는데요.

 

 

당 내 169명 중 친명계가 20명도 안 남고, 밥 먹자고 해도 먹지를 않고, 설 명절을 앞두고 제작한 의정활동 보고서에 얼굴 사진은 커녕 이재명의 '' 자도 안 넣고 배제되자, 한동훈 법무부장관한테 판판이 깨져 이 씨 아니면 공천받긴 글러 뒤가 없는 초선 모임 '처럼회'를 찾았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45%라는 높은 지지율로 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씨 사이가 좋다고 한 김어준 나꼼수 PD 출신 '탁현민'이가 대O문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데, 이재명 씨 수사에 가속도가 붙으면 22대 총선을 앞둔 연말쯤 더불어민주당은 이 씨를 손절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로는 지지 세력을 결집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北카페와 '싱크탱크' 사의재 논란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등판을 해서, 2027년 제21대 대선 때 다시 출마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 중'입니다.

 

대장동에 이어 헌정사 최초 50m 반지하(옹벽) 아파트 '백현동'도 중앙지검에서 본격 수사에 착수를 했고,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는 대북 사업 확장을 위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대가성 뇌물을 줬다고 시인했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