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주의' 추천했던 문재인 '조국 책' 추천 왜 했을까

더불어병풍당 대표 리재명 씨가 10일 검찰 소환을 이틀 앞둔 8일 75년 헌정사 최초의 사고를 쳤고, 정의당과 더불어 NY(이낙연)계, SK(정세균계), 친문계까지 단일대오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을 통과시켰습니다.

 

4,4,2 국제사회에서 한미동맹이 뜨자 '짱개주의'라는 책을 추천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조국 씨의 책이 "좋은 책"이라며 "갖은 어려움에서 꽃을 피워낸 저자의 공력이 빛난다"라고 해 또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끝장 낸' 조국 씨에 대한 문 전 대통령의 감정이 좋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고, '이포윤찍'을 했던 문파들은 지난 대선 내내 '이해찬 - 조폭 - 북한' 커넥션이라는 리재명 씨를 지지했던 조 씨 책들을 찢어 휴지통에 넣거나 불태울 정도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조국에 놀라고 그 딸에 '더 놀란다'"는 조민 씨가 논란인 데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씨 책을 추천한 저의가 리재명 씨 때문에 '깊은 분노'를 사자 탄핵 후폭풍 파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환자들'이 지켜주길 바랬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병풍당 신현영 의원이 엽기적인 '닥터 포르노'를 찍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서 더탐사는 '민들레'와 희생자 명단을 불법 유출하고 '떡볶이'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조민 씨는 한술 더 떠 핼러윈 참사에서 숨진 친구가 찍어준 사진을 올려 놓고 '시체 포르노'를 찍어다고 논란인데요.

 

조민 씨는 "대부도 바닷가 캠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캠핑을 뜻하는 이모티콘, 군고구마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고, 즐거워 보이는 조 씨의 모습에 지지자들은 "이런 예쁘고 평범한 일상을 계속 살아나가길 기도한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공산당 운동'권들 보면, 잘 해줘봐야 끝도 없이 바라면서 본인들이 했던 짓은 "그게 그렇게 모욕적이었냐? ↑"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심지어 '울며불며'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며 거짓말을 치고도 단 한 마디 사과도 반성을 하지 않으면서 뭐가 그렇게 파워당당한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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