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왜 이란은 억지를 쓰는 걸까

T.B 2023. 1. 20. 15:53

 

UAE 발언을 두고 민주당 '대변'과 이간질은 됐고, 이재명 씨가 '다 털어 먹고' 가게 생기자 '몸풀기'에 나선 건지 이낙연 전 대표가 "국가관계는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했습니다.

 

 

1971년 '영국'이 철수하면서 영토 경계선을 정리하지 않아 '호루무즈 해협'을 끼고 '섬 3개'를 놓고 싸우는 중인데, 이란은 원래 자국 영토였다고 주장 중입니다. 섬을 기준으로 영토 경계선이 정해지고 석유 문제도 걸려있어 카타르 등 중동국 사이 여러 번 분쟁이 있었다는데요.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던 이란은 "한국 정부가 70억달러(약 7조 7,600억 원)를 인질로 잡고 있다(X)"는데 핵 개발 제재국이라 돈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안 그래도 북중러와 더불어 고립된 중 히잡 시위 논란으로 내부까지 시끄러워지자 외부로 시선을 돌리려 한국을 희생양으로 삼은 건 아닌지 의문인데, 더 의문은 '친북중러' '주사파' '간첩들'이 국회까지 침투를 해 '간첩 알박기'까지 했으니 민주당이 이란을 수호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정치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인 게, 중산층과 서민, 민생을 운운하며 건국 이래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빚내서 '돈 잔치'를 벌여 놓고 개 키울 돈은 없어 파양을 해놓고서, 국제사회 국익 앞에서도 자국보다 이란이 우선이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절친 '송철호' 전 울산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뇌물을 받고'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정근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청탁하는 대가로 3,000만 원을 받았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2022년 12월 외국인입국자 구성현황

폄훼될 수 없는 성과라는 '놀라운 K-방역' 누적 확진자 수는 코로나 19 3년 간 3,000만 명에 육박을 해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21억 명이 대이동 하는 중국 춘절이 비상인 가운데 작년 12월 '한국 방문' 외국인은 일본인이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극악무도'한 거짓말이 들통 났는데도 '김의겸 청담동 룸바'로 지목된 카페 사장이 영상을 내리질 않고 우기는 중인 '더탐사' 관련 영상을 지워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한국형 '제시카법'과 관련, '전자발찌' 주거제한을 다룬 '다큐 2편'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신라젠'으로 사기를 치고 다니다가, 부동산 부자 없는 세상을 꿈꾸며 '빌라 투자'를 하고, 더탐사와 '민들레'를 만든 유시민 씨 채널 A 사건에서 이동재 전 기자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동재 전 기자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저와 공직자의 인생을 망치려 한 김어준과 최강욱, 유시민, 민언련에 반드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고 검찰과 결탁한 공영방송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이게 '검언유착'이다"고 했는데요.

 

MBC와 前정권 권언유착에 '제대로 재수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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