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된 무자본 갭투자, ‘빌라왕’ 뒤엔 文정부 임대차법 오판

 

상생을 외치면서 중산층,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을 '내다버린' 더불어민주당이 '종교'가 된 것 같습니다. '악마가 된' 문재인 전 '혼밥 대통령' 부동산에 전세 빼서 월세 내기도 빠듯한데, 엎친데 덮친 러시아 한파에 덜덜 떨면서도 숭배를 하는 걸 보면 종교가 무섭긴 한 것 같습니다.

 

'친북중러' '호감도 꼴찌'가 실감이 나는 게, 친문계와 친명계가 '서로 공산당'이라며 싸우는 중입니다. 한 쪽은 무자본 갭투자, 한 쪽은 '무자본 M&A'네요.

 

 

'쌍둥이' 키워보면 애는 쑥쑥 크는데 뭘 물려줄 수도 없고 뭐든 더블로 들어갑니다. 게다가 성별이 다르면 또 더블로 들어가니, 펫팸족만 늘어 1,500만 명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소아청소년과 '현실은 심각', 의사 숫자가 부족해서 야간 진료만 해야할 정도로 전해졌습니다.

 

'실비보험' 안 되는데 진료 수가가 낮아 기피하는 필수의료 진료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라 형사소송 부담을 줄여주는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을 한다는데요. '의료 사고'에 대한 환자와 가족들의 권리 구제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화끈하게 회사는 '때려 쳤는데', 문재인 5년에 '시간 빈민층'이라 "어차피 회·빙·환, 이번 생에 '먹고, 마시고' 죽자!"면서 욜로 찾다가 골로 간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MZ세대들이 연금을 탈 때 즈음 '고갈되는' 연금개혁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 중인데, 12년 만에 '대규모 연합파업'으로 번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뇌피셜' '실성 전문' 이재명 씨가 "윤석열 정권이 서민들을 쥐어짜서 '초부자'들에게 퍼준다"고 했습니다.

 

쌍방울, 아태협과 경기도 쥐어짜서 북한에 퍼준 분께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고, 15년 후에 뭐 먹고 살지, 우리 '부동산 적폐'들이나 따라잡으려면 분발해야겠습니다.

 

 

'기계처럼' 일한다는 한동훈 강태공(姜太公) 장관이 툭툭 던지면 분을 못 참는 가운데, 검찰은 '연휴까지 반납'하고 횡령과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공여,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의 전환사채 등 자금 흐름 파악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세일즈 정부'가 UAE, 다보스포럼과 K-방산까지 진보성향 미 CNN에서 조차 호평인 가운데, '악랄하기로' 유명한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이 북한에서 무기를 공급받았다는 혐의와 관련해 미국 행정부가 "물증이 있다"며 사진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사회구성체론'에 나오는 '페미 간첩'들도 있다는데요. 24년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다시 민주당!"을 외치려면, 이 '공산당 운동' 586 기득권들부터 처 내야 할텐데, 이재명 씨 '검찰 출석 직후' 친문과 손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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