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개혁

문재인 北카페와 이재명 계묘년 운세풀이

T.B 2023. 1. 18. 08:29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설 직후 '중앙지검 투어'가 예정된 가운데 친문계에서 '北카페'를 열자 이를 두고 '서창호' 씨 전 부인 문다혜 씨를 향해 개딸 아줌마들이 "똥파리들이랑 새해 달력 만들었다며?", "똥냄새가 진동하것네 ㅎ" 등 원색적인 비난의 글을 올렸습니다.

 

'달력 논란' 당시의 감정이 이번 북카페로 번진 모습으로, 이 씨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는 이낙연 전 대표를 물어 뜯는 중인 게 팩트인 개딸 아줌마들을 향해 "내부총질 하지 마라"고 한 박지원 전 걱정원장(80세)에 대해 "나름 무슨 꿍꿍이가 있다."면서 "ㄱ소리 마라"는 등 입에 담기도 힘든 'ㅆㅇ설'을 퍼부었습니다.

 

 

계묘년을 맞은 이재명 씨가 "'인생의 쓴 맛'을 볼 것이고, 최악의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할 정도로 운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남들은 돈 주고 보는 운세를 무료로 봐주는 인기 스타 이 씨는 생일도 가짜 생일이라는 의혹이 있어 재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틀 이상' 조사를 해야할 정도로 수사량이 방대하다는 건 사실이고, '정폭유착' 이 씨 또한 검찰 출석을 앞두고 민주당 의원 169명 전원에게 지난 6.1 지선때 처럼 '전화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쌍방울 임직원들이 생선 횟감과 텐프로 여성들을 현지로 공수하는 등 '황제 도피' 의혹에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김성태 씨는 "김치 먹고, 생선 좀 먹었다"고 했는데요. '이재명' 씨와 서로 만난 적이 없다는, 50억 원 '대북 송금 대납' '3대 의혹' 김성태 씨는 18일 '구속영장'을 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씨가 "한 푼도 받지 않았다"는 주장에, 이 씨에 '영상편지'를 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부정한 청탁이 있으면, 그 돈으로 불우이웃돕기해도 제3자 뇌물죄가 성립된다", "한 푼도 받지 않아야 3자 뇌물죄가 성립된다"며 '팩트와 증거'로 말하라고 했습니다.

 

'부동산 적폐'들과 '금융적폐'들이 부러운 중 '잭팟을 터트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천화동인 1호 자금 10억 원을 'MBC 예능' 관련 엔터 사업에도 투자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씨의 성남1공단 공원화 소송에 변호사비를 대납 한 '증거 자료'도 확보됐습니다.

 

 

'중국발 변이'와 코로나 확산을 '북한도 통제'하는 중 독감 유행기가 지나는 '2월'은 돼야 '실내 마스크' 해제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동훈 홈트' 기사에 독서 열풍에 이어 '운동까지' 화제가 됐는데요.

 

법무부에서 '올림픽 정신'으로 대한민국 체조 종목 최초의 '우승, 금메달'을 따낸 양학선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했습니다.

 

다만, 트위터에 "하루 '물 8잔'을 마셔라"는 '미신'과 다를 바가 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 트레이닝 & 건강 꿀팁이 돌 때마다 아주 "깝깝허다"는 지적이 있어 가까운 헬스장, 체육관에서 배우는 것도 선택지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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