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설 직후 중앙지검 갈까 말까

법무부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모든 범죄자 정보를 공개하기로 한 가운데, 6.1 지선에서 '이재명' 사람들이 합류한 '강기정' 광주 시장이 연루됐던 ① '라임' 쩐주 김봉현 씨가 1,000억 원의 횡령죄 등 혐의로 징역 40년, 조력자·조카도 '실형'을 구형 받았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씨가 불기소 됐던 ② '옵티머스'와 '윗선을 겨눈' '조작 주도'로 사기를 쳤던 '좋은 불평등'의 ③ 디스커버리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부활시킨 '남부지검 합수단'에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셀트리온' 논란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관련 식약처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민노총'이 임자를 만난 중, 재택근무를 철회하고 사무실 출근을 원칙으로 하는 새 근무제 도입을 예고한 카카오에서 직원들 사이 "사무실 출근이 웬 말이냐"면서 '노조 가입률'이 급증, 이번 주 중 과반 노조 달성까지 가능할 거라는 예측이 나오는 중입니다.

 

 

작년 한국 인구 수는 '20만 명'이 줄었고, 여성은 65세 이상이 20%를 돌파해 '초고령사회'에 진입을 했는데요. 우리 '저소득층' 적폐들이 '부동산 적폐'들과 '금융 적폐'들을 따라잡아 셀프연금을 타려면 공부를 열심히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건국 이래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혼자서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빚내서 써놓고도 일자리 예산 54조 원은 '어디에 썼던' 건지, 93년생 남성 50%가 '무직 백수'라는데요.

 

 

'러시아 충격'에 부동산은 지난달 최대폭 하락, 'L의 공포'가 온 기업들 뿐만 아니라 창업 지원받은 스타트업 10곳 중 7은 '폐업' 중 반도체에 '산업 간첩'이 웬 일인지 '대만 TSMC'는 초호황을 누리는 중입니다.

 

그냥 반도체로 끝나는 게 아니라, '도미노'처럼 이어지게 돼 있고 일본이 '31.4%'를 점유 중인 웨이퍼 업계에도 영향이 오고 있습니다. TSMC가 훨훨 나는데 침체를 면치 못하는 현실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비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훅 가게 생긴 민주당 이재명 지도부가 '한동훈' 장관에게 "'입' 좀 다물라. 정치하고 싶으면 여의도로 넘어와라"라고 했다는데요. '차출 프레임'은 됐고, 소환 '연습벌레' 이 씨 왜 저렇게 화가 났냐, 친문계는 '북카페'를 여는 중 설 직후 27일 중앙지검 소환 통보를 받아 설 밥상까지 오르게 생겼는데요.

 

'유례 없는' 방탄 국회가 1월 31일(화)에 회기가 끝납니다. 2월 1일부터 국회가 개원되지 않아 회기 중 '불체포 특권'이 없어 27일 소환 통보받고 버텨봐야 4일이라 안 나올 수가 없으니, ① 회기가 끝나기 전에 중앙지검 와서 조사 받아라는 건데 ② 안 나오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을 수도 있어 화가 난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샤일라, 아크부대' 등 김건희 여사 호감도가 '대폭 상승'한 UAE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이 열리는 스위스로 갔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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