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가림도 못하는 게 가르치려 드는 '교조주의'에 진절머리가 나기도 하고, 상납이 당 대표 사건 이후 글을 쓸 때 확정적으로 쓰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10년 주기는 채우고, 힘내서 5년은 더 갈 것 같다"는 이유는 붕괴설까지 나온 러시아 전쟁은 어쨌든 끝날 것이고 윤석열 정부가 정치공학적으로 손해를 보면서까지 '진보의 가치'를 실현하며 상생하는 '3대 개혁'이 가시적 효과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대만이라도 침공해주는 날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때 '베트남 전쟁' 사례로 비추어볼 때 '노다지'가 쏟아질 것이니 미리 ① K-방산 육성과 ② 핵무기 자체 개발·보유를 할 수 있는 원천 기술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민간선박만 37척을 납치해도 반환요청도 하지 않은 '문재인' 정부와 달리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공격땐 '100배 1000배' 응징을 할 것이라며 예고를 한 'K-방산' 컨트롤타워를 신설한데 이어, 외계 행성같은 풍경이 펼쳐졌다는 '제2의 중동붐'을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스위스 다보스로 출격했습니다.
하지만 '세계경제, 군사 4강'을 위해서는 법을 바꿔야 하는데 방탄 국회 '저질들이' 발목을 잡으니 22대 총선은 양보 할 수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잡스처럼 생각하고 팀쿡처럼 행동은 못할 망정,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도 21대 총선을 망쳐놓은 '욕심'으로 ★ '경솔한 판단'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추진 중인 '도서정가제'가 MZ 세대들 사이 반응이 좋습니다. 다만 '번역·출판 지원'도 뒷받침해야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미 바이든 정부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낸시 팰로시 하원 의장이 대만을 방문, 미국 내 'TSMC 공장'을 유치했는데요. 윤석열 정부의 '중간 평가'에 해당하는 차기 총선은 '윤석열 브랜드'로 치뤄지는 게 현실일 것 같습니다.
'웰라운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말 '서울 동작구'로 이사를 마쳤고, 한국의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고민, 'UAM'(Urban Air Mobility) 등 도착하자마자 민노총, 건설노조의 공사방해로 개교가 지연된 부산의 초등학교와 창원의 LH 행복주택 공사현장을 찾아갔습니다.
'강성' '팬덤'으로 중무장을 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괴롭힘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스토킹 강력 처벌'에 이어 술에 취한 채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기억 안 난다"는 '주취감형' 폐지를 추진 중입니다. 윤석열 정부, 스타 장관 투톱이면 선거 운동 따로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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