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풍산개 근황과 평양 온반

T.B 2023. 1. 3. 19:21

문재인 전 대통령은 새해 벽두부터 '놀라운' 정신세계를 보였습니다. 북한 김정은 '핵무장'을 시켜주고 받아와 파양한 풍산개를 딸 문다혜 씨가 '달력으로' 팔았는데, 기부를 하겠다던 1억 5,000만 원은 깜깜 무소식인 와중에 빅'토리'와 동명 '토리'를 들고 사진을 찍은 것인데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이가 산책을 하고 있다.

'셀프 법안' 공표로 월 1,390만 원과 국고 지원금 10억 3,000만 원을 받는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딸 문다혜 씨 월급을 포함한 242만 원을 빨리 안 준다고 김정숙 여사가 "치료비가 많이 나온다"며 바가지를 긁어 파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거짓말을 쳤다가 들통이 났습니다.

 

파양해서 보니까 '중이염, 방광염' 등을 앓고 있던 '곰이, 송강'이는 치료비만 월 1,000만 원 가량이 나오다가, 지난해 12월 9일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으로 옮겨졌고, 3주가 된 곰이와 송강의 건강 상태는 초기와 다르게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월급을 동결했고,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 등 140여 명과 연봉 '10%씩 기부'를 해 조성한 약 20억 원으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경제 위기로 신음하는 계층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8·9급'은 3~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주소지 '함박도'에 북한군 주둔을 방치한 적도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행동들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높은 산봉우리 나라로부터 21세기 조선총독부 '중국집'을 유치하기도 했는데, 동방명주 해명에 정부에서 사실 관계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씨가 '거짓말'을 치고 가서 만난 오찬회동으로 이뤄진 예방에서 '버킷리스트' 김정숙 여사가 직접 준비한 '평양 온반' 메뉴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2000년 '남북정상' 회담 때 유명세를 탔던 '평양 온반'은 평양에서 의경과 형달처럼 '뜨겁게 사랑'하며 살라는 의미를 담아 온반을 만들어서 결혼식 상에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