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게 거짓말 하지 말고 '사기'치지 말라니까 '부랄'('쌍방울'), "대학원을 가겠다, NASM 자격증을 따겠다"면서 논문 1편, 706p / 365일 = 하루 약 1.93p씩 해부학 책 1권을 안 읽길래 번역도 해줘보고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화를 내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니더니 '폼롤러' 하나를 제대로 못하는 게 '의사'에 '짝퉁'까지 파는 낯짝은 어디서 배운건지 의문입니다.
'관악자주파' 40대 진보학생연합에서 "의술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면서 따스한 '생명의 손길'로 평등 의료 세상을 꿈꾸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의 국회 통과를 막겠다"면서 26일(일) '총궐기대회'를 연다는데요.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하니 소아과 환자는 줄어 들어, 속초의료원 응급실에서 4억 원을 주겠다는데도 "됐다"는 실비 보험도 안 되, 의료사고 책임은 지기 싫고 진료수가도 낮은 필수의료도 가기 싫어, 공공의대는 안 되고, 의학전문대학원도 안 되는데 '의대 정원'도 못 늘리겠다면서 '총파업'까지 불사한다니 국민들은 곡소리가 나는 중 '행복한 듯' 부럽습니다.
나랏빚이 얼마인데 산업의 쌀 반도체 대신 그냥 쌀 의무매입법, 부동산 '이상거래'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미분양 → 부동산 PF 위기 중 '문재인' 전 대통령도 못했던 불법 파업 조장법을 강행 처리한 방탄당 다음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명(明)네대표' 어떻게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중국'은 리오프닝 준비, 15년 전 반도체 기술인 40나노급 공정에 머물렀던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IBM의 2나노 '반도체' 기술을 이전 받고, 도요타·혼다·소니 같은 '일본' 기업들이 미국 NASA의 달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를 해 플레이스테이션(PS)과 세계 톱 클래스 영상·음향의 소니-혼다 조합 모빌리티 설립으로 자율주행하는 엔터테인먼트 전기 자동차 개발에 나섰습니다.
테슬라에 긴장을 해야하는 게 애플도 자율주행 데이터가 부족해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애플카'를 포기했는데, 정세균 전 총리가 위상을 높이자는 'K-배터리', '중국 덤핑'으로 나락 간 OLED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등 왜 "현대에서 삼성 '갤럭시' '전기 자동차'"는 안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국민의힘 42% vs 방탄당 34%, '어디냐구요?' 영남 지지율이 아닙니다. 방탄 국회가 28일 끝나는데, 바로 다음날 방탄 국회를 '또 연다'는 방탄당 쌍방울 리재명 씨는 그렇게 당당하다면서 왜 법원에 안 가고 3.1절 '방탄'국회까지 여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반명계 좌장 설훈 의원이 "이번에 리재명 체포 동의안을 부결시켜 체면을 살려주면, 그걸 명분으로 알아서 자진 사퇴할 거다"면서 반명계 의원들 설득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택도 없는' 소리로 친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에 따르면, "총선 전까지 당대표를 할 것이다"는데 대권 욕심에 유엔 안보리 제재를 위반하고 쌍방울 대북 송금 대납까지 받은 리 씨가 '공천 학살' 안 할 건지 의문입니다.
대체 집권 5년 동안 뭘 하고 다녔길래 '첩첩산중'인 방탄당이 당대표 '리재명 리스크'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 소속 4명의 전·현직 의원이 재판에 넘겨지는 등 악재가 추가됐습니다. 방탄당 지지율은 '곤두박질'치는 중으로, '리재명 리스크'가 끝도 없는 상황에서 방탄 국회에 매달리는 당의 모습이 국민에게 큰 실망감을 준 데 따른 현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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