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에 취해 시작된 잃어버린 30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길어지면서 정치적 부담을 떠 앉은 바이든 정부가 만성 '재정적자'로 지출 축소 압박을 받고 있음에도 국방예산을 사상 최대로 잡아 "경제 성장률을 '보수적'으로 잡아 기대치를 낮추고 국방력을 늘려 역대급 전랑외교를 예고했다"는 중국과 러시아에 맞불을 놨습니다. 

 

 

이른바 부자증세 예산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0%'고, '지지층 결집, 표계산'이 목적인 것 같은데 '실버게이트' '충격파'를 맞은 미국 3대 지수는 경기 둔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 빅스텝과 베이비스텝을 두고 '빌드업'이 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붕괴하는 인구와 블록화라는 '쓰나미' 속에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이런 걸로 논의가 돼야 하는데, 'OECD 1위' '뇌관'에도 주거 안정은 커녕 '금리동향'은 보는 건지 "야, '유재석 몰라?'", 건설현장은 다 죽게 생겼는데 '그냥 조폭', '킹대차' 노조는 귀족이고, 이공계 엑소더스 → 블랙홀 의사들은 왕족이라도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방탄국회는 열어 놓고 '뭐 하고 있냐', 중위연령이 32.5세로 UN이 정한 가장 이상적인 인구 구성이자 2035년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다는 '베트남 중산층' 투자에 나선 건지 의문으로 하롱베이 크루즈 관광을 즐기면서 '마사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에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해 5월부터 코로나 19에 점포 수를 줄인 은행 지점 방문 없이 온라인에서 '대출 상품 비교' 뒤 금리가 더 낮은 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한다는데요. 12월부터는 주담대도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책 1권, 논문 1편은 커녕 번역해 줘도 안 읽고 길게 쓰면 더 안 읽는 와중에 AI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들 중 하나가 '미래 교육'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야, 경제는 '미분이야', '금리 변화'의 기울기를 봐라"라고 하면 0.1초 만에 브라우저를 닫을 건데, 챗GPT와 같은 생성·대화형 AI가 미적분을 초·중·고등학생 등의 수준에 맞게 예시를 들어가며 알아듣게 설명, 교육격차를 줄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마약보다 '섬찟한 개딸' 아줌마들이 '우,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중입니다. 아주 그냥 과학의 쌍방울 이재명 퍼스트 극렬 신도들은 이 씨 체포동의안 이탈표 40명 명단을 만들어 비명계 의원들을 '스토킹'으로 괴롭히는 중이라는데요. 개딸들한테 시달리면서도 항의도 못 하고 끙끙 앓고 있고 당 안팎에선 '개토커(개딸 스토커), 개파라치(개딸 파파라치)'라 불리는 중입니다.

 

"이재명 씨", 아무리 정치가 매정해도 "'인간의 도리'로써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라고 하는데요. 숨진 채 발견된 '故전형수' 씨는 안 그래도 '수도권 위기론'이 나온 4.10 총선 대미를 장식할 수도 있는 '쌍방울'을 포함 직간접적으로 3건의 수사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서 내용'도 모르면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끝까지 거짓말'을 치는 이 씨가 '유족 조문'을 찾아갔지만 유족들이 '조문을 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에서 이르면 20일부터 버스, 지하철서도 '노 마스크'를 시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책 홍보 대신에 무차별 비방, 인신공격이 가득 차 곳곳에 남발이 돼 중도·무당층에 도움이 안 되는 '정당 현수막' 게시와 관련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