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헌정사 초유의 '쌍방울' 퍼스트가 있다면, 미국에서는 공화당 입장에서도 브랜드 가치에 도움이 '안 되는' 미 의회 역사상 초유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있는데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1.6 의회 난입 사태'와 관련해 "역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하자 "됐다"면서 "그날 내가 개표 결과 번복을 하라 했을 때, (상원의장 겸임)그가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입법부로 돌려보냈다면, '내 지지자'들이 '1월 6일'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중국이 '대만'에 대한 위협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가운데, 미 의회도 바이든 행정부의 조치에 대해 '초당적 협력'을 약속, '속전속결'로 수습에 나섰는데도 '여진 중' 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29년보다 더 크고 강한 대공황을 맞을 것"이라면서 "은행이 벌써 붕괴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라며 '책임공방'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아무 때나 '빵, 빵' 쏠 수도 없고 그럴 돈도 없는 북한이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핑계(명분)로 도발(훈련)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가 재직 중일 때 비용을 한국이 지불토록 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실제로 한국이 많은 돈을 내기 시작했으나 바이든 행정부 들어 백지화됐다"라고 훼방을 놨습니다.
'MZ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중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작년 6월부터 지난 1월까지 8개월 동안 쓴 업무추진비 480여 건 사용 내역 가운데, 식당과 카페 등에서만 모두 390여 차례, '1억 원 넘게' 썼다는데요.
전체 82%로, 밥값으로 매일 60만 원씩 쓴 셈인데 특히, 하루 8차례에 걸쳐 160만 원 넘게 결제된 날이 있는가 하면, 한 식당에서만 점심과 저녁 두 차례에 걸쳐 90만 원 넘게 결제된 적도 있었습니다.
4.10 총선에서는 미국처럼 '중산층 복원'이 쟁점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법사위 미상정 법안이 '368건'으로 "민생이 급하다"며 헌정사 최초 3.1절에 임시국회를 열고 ① '놀러 가고' ② 베트남가서 '마사지'를 받은 방탄당이 정작 법사위 의사일정에 협조하지 않고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적어 입학식도 못하는 지방대는 '신입생 멸종'위기 중 10대 청소년들이 찾는다는 '룸카페'가 문제라는데요. 단속만 능사가 아니라 어린 나이 때부터 신체와 심리, 성과 관련한 문화와 윤리 등 자세하고 다양한 교육을 하는 방식 '포괄적 성교육'(CSE)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와 '장수'의 조건에 이어 이게 왜 중요한지가 시장에서 입증이 됐는데요. '윤석열 브랜드'로 치를 선거를 예로 들면 득점은 빌드업이지만, 실점은 순간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적 인간'이 창시를 해 방탄당 일각에서도 "창피하다"는 '개딸'처럼 '사람' 잘못 들이면 망하는 것도 '순간'인 것 같습니다.
예고됐던 여론 지옥이 시작 돼 '뱅크런 조짐'의 방탄당 지도부의 일원인 '고민정' 의원이 "늦여름, 초가을에 이 씨의 입장 정리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는데요. "그게 뭐?"가 아니라, 이재명 씨가 사퇴하면 최고위원들도 그만두는 게 통상적입니다.
그러자 촉법소년 아들이 '학교 성폭'을 저질렀는데도 (공천 받긴 글렀으니) 버티는 중인 '마포구' 정청래 씨가 '별무소용'이라고 했습니다.
"야, 그래도 방탄당이 4.10 총선 전 언젠가 처 내야 한다는 위기 위식을 느낀 것 아니냐"면 택도 없는 소리로 ① 임기가 8개월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궐위 되면 친명계가 장악한 중앙위원에서 임명하면 그만인데 ② 만약 이전에 처 내면 '불명예 퇴진'이라 '전당대회'를 새로 열면 분위기가 전환이 돼 '김부겸·이낙연·정세균' 등 웜업 중인 주자들이 활동할 공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아프다, 많이 아프다.."며 '단톡방'에 글을 올린 이재명 씨가 '얼래고 달랜다'는 "'쌍방울 퍼스트' 몰라? 끝내 옥중공천 하고야 만다. 공천 다 정해놓고 퇴진하겠다"는 이재명 씨 마음이겠고, 연말에 바뀐다 하더라도 내년 넘어야 될 선거구 정리가 안돼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故이재명 전 비서실장이 숨진채 발견이 돼 난리인 '이 와중에도' 사람 되긴 글러먹은 '또 거짓말'을 쳤다는데요. "부모 묘소에서 발견됐다는 돌이 후손의 멸절과 패가망신을 저주하는 흉매(또는 양밥)이다"라는 주장을 무속인들에게 물어보자 "그런 비방은 들어본 적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의 거취를 둘러싸고 당안에서 갑론을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비명계 '조응천' 의원은 방탄당이 "발버둥칠수록 빠져드는 '개미지옥' 같은 상황이다"했고, 비명계 의원들은 이재명 씨가 "졌지만 잘 싸웠다"는 대선 1주년을 짚어보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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