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6.1 지선 양상 4.10 총선과 개딸의 사회심리

T.B 2023. 3. 19. 18:14

한미일 협력 강화와 북중러가 뭉치는 '형국'에 야권에서는 "여권이 '안보의 보수, 경제의 보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쌍방울 쇼크' 해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납이'는 전국을 돌며 "보수정당의 경제·안보관이 20년 뒤떨어졌다"라고 떠들어대고 다닙니다.

 

저 '쥐뿔도' 모르는 게 방탄당 '쌍방울 퍼스트'와 '이재명 퇴출' 해법으로 꼽히는 이유는 6.1 지선 양상을 '3.9 대선' 양상으로 전환하려는 시도 같고, MZ세대와 특히 투표권을 갖게 될 10대가 포함될 20대 '여성'의 투표율과 정당 선택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여의도연구원'에서 소위 '수도권, 중도, 민심'에서 역선택이 몇%를 차지하는지 자체 설문조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치는 보수, 전향 주사파와 한겨례, 경향 외 안 보다가 "위기의 민주당"을 진단한다 길래 뭔가 해서 봤는데요. 한 마디로 '정치 이상주의'와 반성이 없는 '친명계'와 별 차이가 없던 것 같습니다.

 

'재보궐선거'는 故박원순 전 시장과 이낙연 전 대표 '처 내느라' 져준 것이고,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했던 3.9 대선은 졌지만 잘 싸웠고, 6.1 지선은 검사 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에 어쩔 수 없이 강행처리 했던 '검수완박' 때문에 졌는데, 4.10 총선 때는 또 뭐라고 할 건지 의문입니다.

 

 

'당해봐야' 아는 개딸의 사회심리를 '심층분석'한 가천대 경찰안보학과 교수는 "이재명은 '대안적 아버지', 개딸은 '유사가족'이다"라고 하는데요. 어제는 '태극기'를 흔들더니 오늘은 '애들한테'까지 '일장기'에 '합성사진'까지 유포됐습니다.

 

'이재명 방파제론'이 나온데 이어 '박지원' 전 걱정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씨 외에 대안도 없다"라고 했다는 반면, 비명계 '박용진' 의원이 문 전 대통령을 찾아가보니 "민주당이 달라지고 결단을 해야한다"라고 했다는데요.

 

검찰은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관련, 이번 주 방탄당 이재명 씨를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