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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쌍방울 총선 전략 '갓끈전술, 한일전, 상납이'일까

T.B 2023. 3. 21. 14:44

 

'22일 기소'를 시작으로 '기어이' 주 60시간 '재판 받게' 생긴 JM'S 쌍방울 이재명 씨와 방탄당 총선 전략이 나온 것 같은데요.

 

 

'한미일 동맹' 강화를 계기로 간첩 협의가 드러난 '진보당', 대통령께서 "마귀에 들려 구걸을 했다"는 '정의구현사제단', "망하길 바라면서 노트북으로 작전을 짜고 있다"는 '상납이', 민노총, 시민단체, '유시민' 씨와 더탐사 등 (1) 반윤 세력 총결집에 나설 것 같습니다.

 

 

방탄당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게 '수치, 데이터'로 확인이 된 이 씨 지도부는 "이재명은 '전태일'이다"는 최민희 씨를 방통위 상임위원(차관급) 최종 후보로 선정을 했고, 헌정사 최초 행안부 장관 탄핵에 이어 '쌍특검'까지 밀어부치겠며 (2) 하던 데로 폭주를 예고했습니다.

 

한미일 연합훈련 당시 '갓끈 전술'을 썼던 이 씨는 방탄 뱃지를 단 후 겨우 3번째 법안을 발의했다는 게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헌법상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면서 '독도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법을 발의했습니다.

 

지난 2019년 방탄당 씽크탱크 민주연구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한일 갈등이 총선에 호재"라는 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있었는데요.

 

 

'간첩 혐의'를 받은 윤미향 씨가 '정의기억연대'로 '대박'을 터트렸던 (3) "총선은 한일전"이라던 '어게인 2020년'으로 "총선 승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키고' 곧바로 대선에 출마를 하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방탄당이 '국익'에 난도질을 하는 가운데, SVB '붕괴 과정'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월가 애널리스트들 조차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을 보여줬다는데요. 'CS 뇌관'이 터진 와중에도 글로벌 경제 전망을 두고 낙관론 vs 비관론으로 '나뉘는 중', '3월 FOMC'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일 양국은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故이대준 씨의 유족과 법률대리인이 4월 8일 일본 도쿄를 찾아 '납북자 가족' 단체와 면담을 하는 등 북한 인권을 고리로 한 양국 간 민간 협력도 가속화될 전망이고, 미 백악관 고위급 인사가 방한을 해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협력 심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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