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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국익이고, 남이 하면 매국이다", 이재명 체포될까

T.B 2023. 3. 22. 16:18

미 연준(FED)의 3월 FOMC 금리 결정에 수출, '부동산', 물가까지 긴장 중 '근원 물가지수' 외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가 YoY 7%를 상회하는 구간에서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경제가 추세적으로 침체되기 시작, 6.5%부터 상승을 해 7% 아래로 유지가 되냐"도 지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비밀 짜장면'을 파는 '동방명주'가 명동에 새 점포를 열고 영업 중 '반도체법'(CHIPS Act)에서 미국 반도체 공장 투자는 국내 투자보다 인건비, 건설비 등이 많이 드는 데다 예상 초과 이익 환수, 경영 기밀 공개와 같은 독소 조항이 여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양국 간 협의가 필요한 가운데, 'K-칩스법'이 석달 만에 통과됐습니다.

 

소형 OLED 디스플레이 전반에서 중국발 '덤핑 경쟁'에 리오프닝에 따른 '저가 공세'까지 우려되는 중인데요. '한·UAE' 정상회담 실질 성과가 시작된 중, 대통령께서 차량용 고해상도,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등 확장현실(XR) 기기에 활용될 6대 첨단산업육성 '국가전략기술'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측근이 죽었는데도 "됐다", 국제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는데도 "됐다", "'내가 하면' 국익이고, 남이 하면 매국이다"는 JM'S 쌍방울 방탄당 대표 이재명 씨는 '아지노모토, 미쓰이, 스미모토'를 '유치'했는데요.

 

 

대선후보 시절 이 씨는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이 친한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며 "한일관계는 기본적으로 상호관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해나가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했고, '일본 고교생'들이 한국으로 수학 여행을 왔습니다.

 

이재명 씨는 "역사를 팔아서 '미래를 살 수는' 없다"라는 문구가 적힌 태극 문양의 스티커를 본인 차량에 부착하는 장면을 연출한 '대일 굴종외교 규탄 태극기 운동' 행사를 열었는데요. 이 씨는 "태극기를 손에 들고 각 가정에 게양하며 자주독립국임을 보여달라"라고 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야당과 MBC·KBS의 비판이 도를 '넘었습니다'. 일부 일본 언론 보도 내용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기정사실화하며, '전매특허'로 '학교 성폭력'까지 내로남불 중인데요. "잘못된 것을 두둔하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대장동 수사 1년 6개월 만에 이재명 씨가 12시간 x 5일 = '주 60시간' 씩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4,895억 원의 배임, 133억 원의 뇌물, 이해충돌방지법·부패방지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가 됐는데요.

 

이번 공소장에서 제외된 428억원 뇌물 약정, '쌍방울' 대북송금과 변호사비 대납, 백현동, 정자동 등 이 씨 사건은 줄줄이 남았는데 이번 기소로 법원에 넘겨진 대장동 사건만 총 12건으로, 법원까지 '이재명의 늪'에 빠져버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당 의원의 읍소 문자에도 '불체포특권' 폐지 서약 운동에 나섰는데, '방탄당'은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재명 씨 기소 시 당 대표 직무가 정지되는 당헌 80조 예외 조항을 적용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믿기 어렵겠지만 한겨레는 "그는 죽더라도 동반사망하는 비극 막아야"라고 했고, 경향은 "노무현이 태워버린 재 속에 불씨조차 남은 게 없다"라고 했으며, '김건중 신부'는 "시계나 찾으러 가자!"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지정기록물 해제 후 후속절차는 법령에 따라 '원활히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WHO'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저질른 러시아와 더불어 인플레이션을 촉발시킨 '코로나 19'가 올해는 계절 독감과 유사한 수준으로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는데요.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시기를 전 국민 연 1회, 면역저하자 연 2회 접종으로 전환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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