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재판 캘린더 다운로드

방탄당 대표 쌍방울 '조재명' 씨의 하반기 재판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줄기소에 이어 7월부터 격일로 재판을 받다가, '변호사비 대납'이 추가되면 '주 4일'은 재판을 받게 됐는데요. 법정으로 통근하게 될 이재명 씨 7월 재판 캘린더는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노웅래 → 이재명 → '이재명 체포' 팝콘각에 국민의힘은 자당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을 '당론으로' 정하고 " 'JM'S' '이재명'처럼 지저분하게 살지 않겠다"면서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에 서명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방탄당이 기소 시 직무 정지 당헌 80조에 이재명 씨를 예외로 하기로 하자, 비명계에서는 "당헌·당규가 사문화됐다", "더는 방탄으로 쓰면 안 된다"는 비판과 탄식이 쏟아지고 있고, 오는 5월부터 매주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기적으로 당무를 보지 못하는 '당무 제약'에 관한 우려도 커질 전망입니다.

 

MBC와 더불어 '공영 빌런' KBS 뉴스 보도의 공정성을 묻는 여론 조사를 해보니, '청담동 룸바'를 믿는 이재명 씨 지지율과 비례하는 35%가 '공정', 59%가 '불공정'이라고 응답했고, 응답자 66%가 수신료 '분리징수'에 공감을 했는데요.

 

'불공정' 응답자에선 30대(68%), 40대(66%), 50대(66%)에서 비율이 높았고, 지역별로는 서울(61%)과 인천·경기(64%)의 수도권에서 '불공정' 응답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6.1 지선 처럼' 재경호남 이탈이 시작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유네스코(UNESCO)에서 현재를 규정짓는 특징을 요약했는데 그중 하나가 '민주주의의 후퇴'로 대통령께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는 29~30일 열리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주최하기로 했습니다.

 

 

출산보다 (필요 없다는 게 아니라)'낙태할 권리'에 더 관심을 갖았던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까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국방, 노동인구의 감소, 지방소멸이 문제인데요. 정책 혼선이 지적되는 가운데 수도권 쏠림 현상에 따른 불균형이 커진 만큼 '도심융합특구'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시장 교란' 행위에 응징을 예고한 가운데 '전세사기' 가담자 뿐만 아니라 '부동산앱·포털'에 허위매물 확인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 문맹 탈출과 '3대 소득'(근로, 자산, 금융)으로 중산층 복원이 시급한 중 국가 발전과 정책 방향,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에서 벗어난 과도한 주가 띄우기 후 피해가 우려되는 등 '금융감독'이 필요할 것 같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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