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코로나 19 기원 밝혀질까

T.B 2023. 3. 22. 08:56

중국 시진핑 주석이 러시아 '푸틴'을 만나 "대러 제재를 반대한다"면서 시베리아의 힘-2(Power of Siberia-2)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을 통해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이후 막힌 에너지 분야(석유·가스·석탄)의 '전략적 공급자'를 자처했습니다.

 

푸틴은 흑해곡물협정이 중단될 경우 중국 '진주 목걸이' 전략의 일부인 '아프리카'로 무상 제공을 하겠다고 했고, 2007년 말부터 러시아가 핵 연료를 공급해 온 '이란'은 핵 에너지 개발을 비롯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에 1,200만 달러 규모가 넘는 '드론과 부품'을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중 세계 민간 '드론 시장'을 장악한 DJI 제품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DJI 드론은 미국에서 '설계된 SW'를 쓸 수 없게 됐습니다.

 

일본 기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했는데요."야, 그게 뭐?"가 아니라,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초로' 일본 총리가 분쟁 국가를 방문한 것입니다. 해외 파병이 불가한 자위대가 총리 경호를 위해 파병될 수 없던 기시다 총리는 일정이 노출될 국회 승인과 사전 통보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있고, 5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될 G7회의에 앞서 정쟁을 국경에서 멈춘 '일본 야당'도 "전쟁하는 나라로 가는 것이니 이해한다"라고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우린 뭐 하고 있냐, 'JM'S'의 '쌍방울' 방탄당 '도널드 이재명' 씨가 본인 재판은 "됐다"면서 "한일 정상회담 '국정조사'를 하겠다", 또 법사위를 패싱하고 "'만진당' '정청래' 씨는 괜찮은데, 이미 낙마를 한 '일반인 청문회'를 하겠다", "'방송법' '날치기' 하겠다", "'주 4·5일제'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카카오'가 실행했던 주 4일제의 배경은 업종 특수성과 코로나 19로 인한 재택근무 일수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소위 '놀금'은 근로 규정 상 일을 해야하는 날이지만, 일을 안 했으니 별도의 수당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놀금에 노는 사람과 노동을 하는 사람의 수당이 동일하면, '카카오먹통 대란' 당시 복구 작업에 투입됐던 인력들 처럼,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제도로, 지난 2011년 '여론조사'를 보면 "근무시간이 줄어드는 대신 임금(월급)이 줄어도 하겠냐"는 질문에 64%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연령, 정규직, 비정규직, 자영업별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고임금을 원하거나 받는 중인 'MZ세대'와 정규직이 '워라벨'에 대한 바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탄당이 하자는 주 4·5일제의 요지는 "주 4·5일제를 시행하는 기업에 세금으로 인센티브를 주자"라는 것인데요. 1년을 약 52주로 계산하면 주 4·5일제 근로일수가 약 260~234일로 1년 근로일수가 약 10% 가량 줄어들 것 같습니다.

 

2022년 한국 총 근로자수 약 1,996만 명의 평균 임금은 4,024만 원인데, 약 10%가 줄어들 근로일수를 임금의 총합으로 환산하면 "정부는 '문재인 나랏빚' 갚느라 고생인데, 약 80조 3,156억 원을 써서 비정규직, 중소기업, 자영업 등과 차별을 하자"라는 것인데요. "야, 근로일수를 줄이면 생산성이 높아지지 않냐?"면 '택도 없는' 소리라는 게 사실입니다.

 

'한동훈 덫'에 걸린 방탄당은 국민의힘이 '하영제' 의원 체포동의안에 불체포특권 포기를 '당론'으로 정한 가운데, '노웅래' → 이재명 → '이재명'에 앞서 (1) 이번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경우 '내로남불' (2) 부결시킨다 해도 "부패를 옹호했다"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해, 이 씨와 지도부 고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년 만에 '집값이 하락'하고 매매가 크게 늘은 미국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진화'에 나선 금융권 '연쇄 붕괴'를 일으킨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1) 펜데믹과 (2) 러시아'입니다. COVID-19 게놈의 변이 된 염기 서열을 분석 비교해 거슬러 올라가면 창궐의 진원지가 '중국'임을 알 수 있는데, 중국은 코로나 19 기원에 관한 어떤 정보도 내놓지 않았는데요.

 

만약, 중국이 바이러스의 매개 숙주동물 등의 '정보를 공유'했더라면, 전파 경로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예방 수칙이 더 구체화될 수 있었고, 변이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어, 좀 더 효율적인 치료제나 백신을 개발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3 코로나-19 기원법(COVID-19 Origin Act of 2023)'에 서명하면서 "코로나 19의 기원을 '철저히 파헤쳐' 향후 유행병을 더욱 잘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라며 코로나 19의 기원과 관련한 기밀정보를 최대한 많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반도체법'(CHIPS Act) 세부 내용을 공개했는데, '탈중국'을 조건으로 '중국 리스크'가 줄었다는 평입니다.

 

 

그래서 "금리는?" 3월 FOMC를 앞두고 '월가' 등 25bp 인상이 우세했고, 퍼싱 스퀘어 CEO 빌 애크먼의 금리동결 트윗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50bp 인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샀다 하면 올랐던 문재인 부동산 후유증을 겪는 중인 부동산이 급락을 하자, '전세 → 월세 → 전세'로 옮겨가는 추세와 맞물려 전세보다 매매 가격이 더 폭락을 하면서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좁혀지자, '2천 만원'에 아파트를 매수하는 '갭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전세가가 더 떨어지거나 후속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게 되면, 자칫 위험해질 수 있어 실수요자라면 상관 없겠지만, 투자가 우선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어느새 '일산'에 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데이터'에 보이는 '집값' 띄우기를 포함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더 강력한 처벌 규정을 만들어 응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K-컬처(게임, 엔터, 웹툰 등)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 세계로 뻗어가야 하는 가운데 이른바 '짝퉁'을 팔아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최근 검정고무신 작가 故이우영 씨가 저작권 때문에 11일 저녁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적재산권'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 가슴까지 대못을 밖은 '이근'이가 우크라이나 무단 출국과 교통사고 뺑소니를 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욕설, 폭행'으로 논란인데요. 패드립에 쌍욕에 폭행까지 당한 유튜버 구제역 씨는 '이근'이한테 로드FC에서 MMA로 붙자고 했습니다.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