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저는 '공산당'들을 절대 안 믿는데요. '당해 봤기' 때문입니다. '핵 돌팔이' 마냥 '몰르는' 건 다 "필요 없다"면서 말만 많은 '무협뽕'도 창피하고 MSG는 느끼한데 그냥 해버리는 '거짓말'은 미국까지 '소문'이 난 '종특'인 건지 의문으로 이래서 '사람' 잘못 들이면 순간이라 "천시(天時)와 지리(地利)도 인화(人和), '인재'(人災)만 못하다"는 것 같습니다.
"가랑이 사이로 '쇳덩이'만 흔들면 된다"는 '미신'을 숭배하니 '수치, 데이터'를 근거로 한 과학 대신에 "미지의 영역, 대기권 돌파, 우주 공간"을 외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문제없다"라고 결론 내논 '오염수'는 "환경 평가도 IAEA도 못 믿겠다"며 '둔갑'을 시킵니다. 어민들과 상인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리짜이밍 씨한테 '당한 분들' 중에 영국 옥스퍼드대 웨이드 앨리슨 물리학 명예교수는 "주장을 하거나 믿음을 말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 수치를 밝힌 것"이라며 "'기초 과학' 지식만 있다면 방사성 물질은 지구 탄생 전부터 주변에 존재해 왔던 것임을 알 수 있다"라고 했는데요.
이어 "과학적 수치가 뒷받침되지 않은 논쟁을 과학적인 논쟁처럼 주장해서는 안 된다"며 "공부를 두려워하거나 대신 생각해 줄 전문가를 찾기보다는 스스로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복종 하라"며 '돈 버는 법'도 '기상천외'한 것 같습니다. 다른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내는 보험료가 더 많은데도 '왜 중국인'만 1명이 5년간 '30억 원' 혜택을 본 '건보 먹튀'가 드러났는데요. 한 중국인 유학생은 "성심성의껏 '양털을 뽑아'줘야지"라며 '꿀팁'을 올려 중국에서 널리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군 성노예, '마루타 부대'와 같은 전쟁 범죄는 '우리부터' '사돈 남말'을 할 게 아니라 반성을 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요. 1961년도에 케임브리지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핼릿 카(E.H.Carr)가 쓴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라고 합니다.
이 워딩은 'MBC와 40대'들이 인터넷상에서 일본의 과거사 왜곡, 부정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신채호 정신'은 알지도 못하면서 '둔갑'됐고 '이재명' 씨가 했던 말 그대로 돌려주면 '아직도' 한국에 "복종 하라"며 사돈 남 말하고 있는 "중국의 한반도 침략 전쟁과 전쟁 범죄는 반만년 역사였다"는 게 '사실'입니다.
'궁퉁민주당'이 알현을 가서 '조계종' 표까지 날려 먹은 '중국'과 티베트 독립 문제 및 국경과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인도'는 미국에서 '반도체' 받고 첨단 드론(MQ-9B)을 대량으로 구매를 한데 이어 '네델란드' 반도체 생산장비업체 ASML은 중국 수출을 끊겠다고 했는데요.
미국 국빈 방문에서 '환대를 받은' 인도 '모리 총리'는 백악관서 "American Pie"를 언급하며 "표현에 서툴지만 미국과 함께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품종 좋은 경마도 기수가 저질이면 우승할 수 없듯이 도려내야 하는 것을 '에코프로'(owner risk)라고 '불립니다'.('적정' 주가 '382,500원')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은 인플레이션 대응법으로 "훌륭한 '사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라며 "화폐 가치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퀄리티'에는 수요가 따르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동맹국 경제·안보 협공에 중국이 4년 만에 또 '희토류 카드'를 들고 나온 가운데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께서 반 트엉 베트남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 공급을 '한국 관광' 오지도 않는 '중국 대신'에 '매장량 2위' 베트남에서 공급받기로 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호찌민' 전 주석의 "10년을 위해서 나무를 심어야 하고, 100년을 위해서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명언을 인용'했고 남중국해 '영유권분쟁' 중인 베트남은 '불구대천'의 원수 '중국'을 두고 미래를 위해 과거를 묻지 않고 '안보, 공급망'까지 우리와 한배를 타 '북핵 공조'와 '인태 전략'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3대 무역국'이자 경제 '파트너'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과 팜 민 찐 총리,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 등 최고 지도부와 '연쇄 면담'하고 '양국 기업'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총 111건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3월 영국 해병 특수부대 '코만도'가 사상 처음으로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합류한 가운데 영국의 '반도체 설계' 역량과 한국의 반도체 제조 역량이 합쳐지면 기대 이상으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 있는데요. "야, 영국이 뭐?"가 아니라, GPU '독자 개발'에 나서면서 '개발자'를 흡수했던 애플의 A 프로세서 'GPU 기술'과 'AR/VR' 기술 공급 업체가 영국의 Imagination Technologies '였고' '사이버' 보안 '강국'입니다.
미국의 '반도체법' 우려 가운데 미중 기술 전쟁은 '클라우드'로 확전 되는 양상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AI 기술 표준을 만들게 두지 않겠다"는 미 의회는 'AI 규제' 법안의 개략적인 틀을 공개했는데요. 시장이 '우후죽순'이라 규제가 안 됐던 '메타버스'의 전철을 밟지 않고 'AI 시대'를 맞아 기술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게 법안의 핵심 취지인 것 같습니다.
'수치의 명단'에 등재된 러시아와 더불어 중국이 흔드는 '(1) 공급망 (2) 변동성이 큰 곡물, 원자재, 에너지 값 (3) 중국의 경제 성장률'에 따라 해석이 맨날 달라지기 때문에 '소음을 차단'하고 '돈의 역사'나 보는 게 나아 보이는 '매크로'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 와중에 '행동주의'를 빙자했던 '악재'가 터졌던 것인데요.
'리딩방' 대신에 '스스로 판단'하되 액티브 투자자보다 리딩방, 유튜버 등에 의존하는 패시브 투자자가 많고 기관, 헤지펀드들이 리밸런싱에 나서 포트폴리오 조정과 자산배분 투자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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