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 하는 이재명과 쩐당대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헌정사 유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씨는 "윤석열 정부가 경제, 외교, 국방과 민주주의 모두 후퇴했다"며 "(본인 범죄 수사는)'네거티브?', 무역적자와 초부자감세로 세수가 줄어들었다, 국민들이 고금리로 고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불과 어제 외신 기자들한테 '또 거짓말'을 치고 망신을 당했으면 며칠 '좀 쉬던가', 방산주 사놓고 한미일 연합훈련 반대를 하더니만 우리 나라 경제와 산업이 어떤지 주가 지수도 모르더니, '좀 공부'를 하던가, 국민 여론에 밀려 K칩스법 합의 해놓고 또 초뇌피셜로 '기본대출'이나 하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은 '마약수사청'도 "됐다", 최고위원 정청래 씨 아들 '학교 성폭'도 "됐다", 안민석 아들 '학교 폭력'도 "됐다", 양곡법 '여조 논란'도 "됐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녹취록이 몇 개인 줄 알고 "됐다"면서 '금방 들통'이 날 '기획수사'라는데, 천공 논란을 일으키고 '부모 묘소'까지 파헤친 '기획공작'은 "됐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북한이 1방적 '통신 단절'에 이어, 국방위 제1위원장 김정은 11주년에 맞춰 평양에서 동해로 ICBM을 발사, 올해들어 9번째 핵으로 "쏴 죽이겠다'"라고 도발을 했습니다. '한미일' 3국 협력 중요성을 재확인 시켜 준 북한에 이 씨는 "용납할 수 없다"라고 했는데, 본인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은 "용납할 수 있어" 또 "됐다"겠지요.

 

민주당이 민주유공자 예우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럼', "산업화 유공자(경부 고속도로 건설, 중동 건설, 독일 탄광 등) 특혜법도 만들고, 중국내 인권 유린이 심각한 '탈북여성' 특별법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배승아 양의 발인이 어제 있었는데 하루 만에 대전에서 또 음주 교통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만취 상태로 역주행을 해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우리 사회는 음주운전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연예인들도 음주운전으로 걸리면 좀처럼 복귀를 하기 어렵습니다. 음주운전은 명백한 '살인행위'기 때문인데요. 인성은 "됐고", '전과 14범' 예정, 전과 4범 이재명 씨는 음주운전 경력이 있습니다. '혜택도 빵빵'한데 별별 특권 다 누리고 사니 벼슬은 벼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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