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업 단지 부동산 투자 포인트는?

최근 지방 소멸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부동산시장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특히 지방에선 시세가 많이 빠지고 미분양 물건이 쌓이는 등 우울한 상황이었습니다.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불패'를 향해 지방을 떠나면서 "희망이 안 보인다"는 걱정이 적잖았습니다.

 

 

따라서 '서민, 중산층'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 및 국토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에 고심 중인 정부의 세계 최대 첨단 반도체 생산기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충남 아산 디스플레이 및 소부장 중소기업 협력업체 등 전국 단위 투자 발표는 상당히 고무적인 뉴스였습니다.

 

 

 

전국에 산업 단지를 조성하려면 그야말로 천문학적 비용이 들기 때문에, 국가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민간기업 투자가 중요하고, 그런 점에서 기업이 3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나선 단지는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 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데요.

 

무슨 '표 계산'은 되는 줄 아나 영끌족은 눈물, 서울·인천·경기도 곳곳을 들 쑤시고 다니면서 투자 실패를 속출 시켜 놓고, 토지거래 허가 빼고 규제 다 풀어 주니까 "정부가 규제를 해서 그렇다"며 거짓말 치고 남 탓을 하고 다녔으면 반성이라도 좀 하던가 아직도 저러는 걸 보면 문재인 부동산 '1타 구멍'이 맞긴 한 것 같습니다.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JM'S '대순진리회' 이재명 씨가 건물 일부를 뚫어 초등학생 통학로로 만든 건물주의 선행을 소개하며 "그 마음 받들어 정치를 하겠다"라고 했다는데요. "됐고", 그 마음 받들어 '특혜빵빵' 특권 내려놓고 재판이나 '파워당당'하게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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