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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뿌려" 돈 봉투 자금 출처는 어디일까

T.B 2023. 4. 15. 09:10

주말입니다. 요즘 중국발 황사가 심하지만, 그래도 구속받는 걸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필터 교체형 마스크 등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은)"걷고, 타고, '달리고', 운동"하고 싶은 게 곧 있으면 노출의 계절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여담으로, 3대 소득(근로, 자산, 금융) 대신에 "야, 너 딱 기다려, 내가 3대 500 못할 성 싶냐"라며 '파우워'를 외치면서 에너지 공급원들 중 하나인 쌀밥을 잔뜩 먹다가 근돼 대신 그냥 돼지가 되는 걸 날씨가 추운 겨울이 올 때마다 몇년 째 반복하고 있는데, 85.5kg에서 75kg까지 빼는데 약 2달 정도 걸렸는데요.

 

보통은 주당 약 0.45kg ~ 0.9kg를 넘게 빼면 수분 또는 근육량이 빠졌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야, 넌 넘게 빼지 않았냐?"면 "몸은 (이전까지는 대입이라)20대에 만들고 30대부터 유지해야 40대부터 '관리'가 쉽고, 평생을 의자에만 앉았있던 분들의 접근법도 다르다는 게 사실이라 가까운 헬스장, 체육관에서 '영양'부터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주중에 못 봤던 영화, 드라마 등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월간 이용자 수만 1,000만 명이라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디즈니플러스, 티빙, 쿠팡 플레이 등 지적재산권침해 피해가 심각했던 '누누OO'이 운영을 중단했는데, 전방위 압박에 되레 유명세를 타서 접속자 폭주로 트래픽 급증에 따른 서버 운영 등 운영비가 광고 수익을 훌쩍 넘었기 때문이라는데요.

 

'OTT 업계'에선 '스타트업'이 자본잠식에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데도 "됐다"면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한 누누OO 운영진이 누구인지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여서 다른 이름으로 비슷한 사이트를 개설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레버리지'가 과도하게 높은 미국 내에서도 기준금리를 두고 연준(FED)에 맞선 시장이 연일 논쟁 중인데요. 제롬 파월 의장의 워딩은 "데이터 의존적으로 해석하되, 올해 금리 인하는 없다"였고, 연방준비은행(연은)에서는 '할 일'이 있다며 '물가 안정'(고용↓, 소비↓)에 우선 순위를 두되, 완만한 '경기침체'를 말하는 중입니다.

 

우리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금리 인하는 없다"라고 못을 밖았고, 추경호 경제부총리도 '물가 안정'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정부는 금융권에 예대 마진 축소를 요구한 대신에 알뜰사업자 등의 새로운 사업 영역을 넓힘과 동시에 국민들의 통신료 부담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서민, 중산층과 MZ세대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 중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못을 밖은 "올해 말까지는 반등 없다"처럼 이후부터는 밑도 끝도 없이 뇌피셜로 우상향을 외치다가 투자 실패를 속출시킨 '특경 사범' 대신에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부동산 기업들로 소비자 보호가 강화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민주갤럽'이 더불어 인증을 한 가운데, 이재명 씨와 민주당처럼 "다 됐다"기 보다 거를 건 거르되, 뭘 공격하는 지를 살펴보면 ① '한일정상' 회담 ② "애정한다"면서 '69시간'으로 화답한 'MZ 세대' = '중도·무당층'과 ③ 그 '쌩 난리'를 쳤는데도 여당 지도부의 실언(失言) 릴레이 ④ '어처구니'가 없는 '기밀 유출' 도·감청 문제 등 복합 악재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러중북' 호감도가 꼴찌인 가운데, 한미동맹 70년 '상호인식'을 조사해 보니 "한국이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 K-브랜드가 부재하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뒤숭숭'한 국제 정세 속 한미 양국이 '파이브아이즈' 정보 공유 확대 추진, 한일 '화이트리스트' 복원 등 결과물들이 나와 신뢰가 재구축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노웅래 의원이 "같이 죽어 보자", '초밥 부인'을 둔 '월드 스타' 당 대표는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을 치고 다니면서 외신 기자들한테까지 놀림의 대상에, 법원으로 출근을 할 판인데도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민노총·통진당'과 잘 해보겠다"는 민주당이 "총선에 이길 자신이 있다"면서 '파워당당'하다는데요.

 

 

민주당 전체가 "됐다"는 "뿌려뿌려" 2021년 쩐당대회 당시 캠프 관계자들, 현역 국회의원들 뿐만 아니라 "나는 왜 안 주냐"고 선거운동 실무자 등이 "나도 달라"라고 해 돈 봉투를 받은 사람만 최소 70명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은 정치에 입문한 '2016년'부터 모든 통화를 자동 녹음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서 질문, "저 돈들의 출처가 어디냐"는 것인데요.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이 '부~자'라서 험지 '공천'을 받겠다고 사비로 돈 봉투를 뿌렸다?"라고 보기에는 "'실탄' 없으니까 지원해 달라"에 근거, 비약이 심한 것 같고 '백현동' 사례로 비추어 볼 때 '회계'에서 마이너스가 난 돈들의 행방이 어디인지 의문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본인들 잘못은 절대로 인정을 하지 않는 더불어 "됐다"당을 우려하는 일부 중진 의원들이 이재명 씨 극렬 교도로 불리는 '개딸 아줌마'들과 대화에 나섰다는데요. 그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한 건지 '의문'으로 "당신들을 '낙선'시키겠다",  "무엇을 잘못했을까 먼저 '반성하라'" 등 되레 '봉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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