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에서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1월 1.7%보다 0.2%p 낮은 1.5%로 또 낮춰 잡았습니다.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연속 동결하며 올해 성장률이 2월 전망치인 1.6%를 달성 못할 것이라고 해 22년 4분기(10∼12월) 역성장(- 0.4%)했던 23년 한국 경제에 '비관론'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IMF의 경고음은 '물가 안정'을 위해 '긴축 기조'를 유지하라는 권고의 메시지가 포함됐는데요. 세계 경제를 괴롭혔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경제를 둘러싼 '블록화'(탈세계화, 분절화)에 따른 보호무역조치와 안보 재편, '인플레이션'이라는 '3대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고 이어지는 중입니다.
'거짓말' 치지 말라는 게 규제인 줄 알고, '금감원'에서 '전수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SVB 캐시 '플로우'(cash flow)와 금융시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그 다음 주목될 만한 위기 국면의 온상을 찾는다면, 복수의 전문가들이 꼽은 미국 상업용 '부동산' 공실이 늘어나 경제를 압박하는 국면으로, 물가와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주담대가 연 3%대로 내려왔지만, 금리인하 혜택이 기존 대출에는 적용되지 않아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는데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1) 전세가율(60%)과 '5가지 통계' (2) 경기가 좋을 때와 가계부채·이자부담에 동결·인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연내 집값 반등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 혐의가 있는 KH 그룹이 알펜시아 리조트를 헐값으로 인수한 '벌떼입찰' 등 시장 교란행위를 끝까지 찾아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주주보호' 상법 개정안에 나선 가운데, 알바로 쓰이면서 우리 아이들이 '마약을 먹고' 자란 '대치동 스캔들'로 드러난 마약 실태는 술 깨는 약이라고 건넨 '클럽 마약', '식당 마약'과 캔커피와 '콜라 마약'까지 나왔습니다.
졸피뎀,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까지 먹은 배우 '유아인' 씨는 '모델, 방송인'과 클럽에서 마약을 먹은 것으로 드러나 '제2의 버닝썬 사태'로 번질 조짐인데,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산업은행 이전 등 국정도 모자라, 검경수사권조정과 검수완박, 예산 삭감으로 마약 수사까지 발목을 잡는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세계 빅3', '현기차'를 방문을 해 정부가 '적극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애국 신차'를 구매하면 내야 하는 세금도 올해 7월부터 줄어듭니다. MS 창업자 빌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이 5월 3일 방한, '탄소 중립' 세미나에 참석, 전기차에서 반도체까지 이어지는 'Chips Flow'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천공 논란'을 일으키고 '부모 묘소'까지 파헤친 민주당 대표 '월드 스타' 이재명 씨는 북한 대북송금 대납 쌍방울 '통화내역' 수백 건이 확보가 됐는데요. 6월 이낙연 전 대표 귀국, 7월부터 법원으로 출석하게 생겼으니, 당연히 초조해진 이 씨는 막 던지는 중입니다.
우리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코스피·코스닥' 지수도 모르고, 무식한 '조재명' 씨는 "('20년 만'에 '대미 수출'이 앞지른)대중무역 적자가 경제 위기를 초래해(X), '종속외교'를 끊어내고 '중국'과의 실용외교를 강화해야 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일본'의 책임있는 조치 선행돼야 한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 오히려 '북중러'의 군사동맹을 격화시켜 안보 딜레마를 확대시킨다", "미국 도청이 사실이면 '한미동맹' 훼손 사태가 벌어졌다", 북한이 핵으로 "쏴 죽이겠다"는데도 1마디도 못하면서 뜬금없이 워싱턴에서 논란이 됐던 '독자 핵무장론'까지 꺼내들어 '포퓰리즘'이라며 내로남불로 한미 갈라치기에 나섰습니다.
'부부가 세트'로 창피한 줄을 모르고 사는 '위험인물' 이재명 씨 측근이 5명이나 '죽었는데', 본인 범죄는 "어떤 영향도 못 미친다"면서 감옥가기 싫어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궁금한 게, 진짜 '세계로 수출'된 이 씨로 4.10 총선 치를 생각인지 의문입니다.
'한국', 뭘 잘했다고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에 이어 파이브아이즈(Five Eyes) 일원 호주, 최초 보도 NYT도 '러시아 공작'을 의심한 동맹 '이간질'을 우려한 가운데, '정부가 보완'할 점이 없다는 게 아니라, '유승민 씨'야 원래 그렇다 치고, 잠잠했던 '안철수' 의원이 민감한 시점에 당정 흔들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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