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편의점에 간 이재명과 부승찬 무슨 관계?

T.B 2023. 4. 11. 14:34

한국은행이 2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했는데요. 미 연준(FED)의 베이비스텝(25bp)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 4.75~5%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상황이 선재적으로 반영, 강달러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오늘 '밤 10시'에는 IMF 경제전망보고서가 나옵니다.

 

 

"야, 부동산은?", 주식은 22년 11월에 정점을 찍은 환율(금리)에 영향을 받지만, 부동산은 '항공모함'이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보다 적습니다. "그럼 오르겠네?"라고 부동산TV와 유튜브만 열심히 볼 게 아니라, 하락 방향을 상승 방향으로 돌릴 '방향키' 정도는 알고 살아야 할 것 같은데요.

 

자칭 'OO 신'이라며 투자 실패를 속출시켜 놓고도 "됐다"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니더니,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 빼고 해달라는 거 다 해줬는데, 끝까지 "나 잘났다"며 남 탓에 욕만 하는 '문재인 부동산 퍼스트'들이 말하는 (남들 다 아는, 시장에 반영된)입지 보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빠진 것"을 23년 말까지 '알람 설정'이나 해놓고, 매크로부터 공부를 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시장은 2차전지가 전장,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헬스'까지 분산되는 중, 아이폰 14에 이어 죽을 쑨 '맥 출하량'이 '40% 급감'을 했는데도 하반기 회복과 국가전략산업 기대 수요가 반영되는 중인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JM'S 쌍방울 이재명 씨가 '편의점에 간 이재명'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타를 해 폭발적 반응을 보인 가운데, 대북송금 대납 북한 김정은이 '유1영도'체계를 강조, 남쪽 지도를 손으로 꼽고 핵으로 "쏴 죽이겠다"는 데도 '박홍근' 원내대표가 동맹국만 비판을 하는 중입니다.

 

 

'고민정' 의원도 중국 시진핑 주석이 북한 '김정은'을 포섭 중 '한미동맹' '갈라치기'에 나선 것으로 비추어 볼 때,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 일정을 앞두고 외교 성과를 깎아 내리겠다고 경제, 민생을 위한 국익보다 정쟁할 궁리만 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천공 논란'이 (1) 김의겸 씨와 (2) 정의당 김종대 의원 보좌관 부승찬 전 국방부대변인이 '자서전'까지 써가며 '거짓말'을 쳤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배후가 누구인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3) 부승찬 씨는 '이재명' 경선 캠프 제주지역 관리자였습니다.

 

 

'빤스 목사'만 부끄러워 할 게 아니라, 별 차이도 없는 '정의구현사제'는 안 부끄러운 건지 반사이익만 기대하는 '웰빙 여당'이라는 비판도 있는데요. 휘발유값 '1,700원', 수학여행 '200만 원', '통신요금', 남아도는 우유 값은 미국의 '2.4배', 서민 허리 휜다는 '물가'에도 '특혜 빵빵'한 의원수 늘리겠다고 선거 개혁 같은 소리만 하고 있으니까 양대 '공룡 노총' 단일후보 마저 '꺾은' 중도가 느는 것 같습니다.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